비타민 C 국제 심포지엄 ‘비타민C 피로 현상 개선에 도움준다’
비타민 C 국제 심포지엄 ‘비타민C 피로 현상 개선에 도움준다’
  • 최영민 기자
  • 승인 2018.03.20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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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양대학교 의대 약리학 교실 강주섭 교수 ⓒ 광동제약
▲ 한양대학교 의대 약리학 교실 강주섭 교수 ⓒ 광동제약

[러브즈뷰티 최영민 기자] 20일 서울 더 플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제6회 비타민 C 국제 심포지엄’이 개최됐다. 심포지엄에서는 국내외 석학들이 ‘비타민 C를 통한 건강한 삶(Healthy Life with Vitamin C)’을 주제로 분야별 연구 성과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비타민 C 국제 심포지엄’은 한국식품과학회(회장 황재관)가 주최하고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이 후원하는 국제 학술행사로, 지난 2008년 제1회 행사 이후 2년마다 개최되고 있다. 

올해는 비타민 C가 갖고 있는 질병 예방 및 항피로 효과 등을 통해 평소 건강 유지를 돕고 노년기에 건강하게 수명을 연장할 수 있도록 하는 여러 연구 결과들이 발표됐다.

한양대학교 의대 약리학 교실 강주섭 교수는 ‘만성피로증후군에서 타우린과 비타민 C 항피로 효능 연구’를 주제로 비타민 C가 각종 질병에 영향을 주는 피로 현상 개선에 도움을 준다는 내용을 발표했다.

이 외에도 미국 오레곤 주립대 라이너스 폴링 연구소의 프레드 스티븐스(Fred Stevens) 교수는 비타민 C가 체내 발암물질 생성을 예방할 수 있다고 발표했으며, 경희대학교 동서의학대학원 동서의학과 박지호 교수는 비타민 C의 혈압 강하 효과, 미국 밴더빌트 대학의 피오나 해리슨 교수(Fiona Harrison, Ph.D.)는 “비타민 C 부족이 학습과 기억에 부정적인 영향을 준다”며 “실험 결과 알츠하이머 질환을 비롯한 신경 퇴행성 질환의 원인이 될 가능성도 밝혀졌다”고 발표했다. 

심포지엄을 주최한 한국식품과학회 황재관 회장(연세대 생명공학과)은 개회사에서 “비타민 C는 건강한 삶을 위한 핵심 성분이지만 체내에서 만들어지지 않기 때문에 반드시 식품 혹은 식이보충제로 섭취해야 한다”며 “이번 심포지엄이 비타민 C가 줄 수 있는 국민의 건강한 삶에 대해 학문적이고 실용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광동제약 최성원 대표이사는 “비타민 C는 피로를 개선하고 우리 몸에 활력을 주며, 노화를 예방하는 효능에서 ‘청춘’이라는 말을 먼저 떠올리게 한다”며 “오늘 연구 성과로 발표된 다양한 효능들이 앞으로도 인류의 건강한 삶에 기여할 수 있도록 광동제약도 역할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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