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데이 가장 받고 싶은 선물은 ‘향수’
화이트데이 가장 받고 싶은 선물은 ‘향수’
  • 심은혜 기자
  • 승인 2018.03.13 16: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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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즈뷰티 심은혜 기자] 화이트데이 선물로 향수가 식상하다고 생각하지만, 향수는 여성들이 화이트데이에 가장 받고 싶어 하는 선물로 나타났다.

뷰티 큐레이터 ‘뷰티쏘식(BeautySoSeek)’은 10대에서 40대 회원 450명을 대상으로 지난 3월 7일부터 3월 11일까지 ‘화이트데이 선물’에 대한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화이트데이 가장 받고 싶은 선물은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에 전체 응답자의 52.4%가 향수를 답하여 1위를 차지하였다. 

남자친구에게 주고 싶은 선물로도 전체 응답자의 46.2%가 향수를 선택해  화이트데이 선물로 향수가 가장 인기를 끌고 있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여성들이 가장 선호하는 향수 브랜드는 조말론 런던, 겐조, 랑방, 샤넬, 디올 등의 브랜드가 강세를 차지했다. 선물 순위 2위를 차지한 화장품 중에서 받고 싶은 립스틱 브랜드로는 입생로랑, 맥, 에스티로더, 샤넬, 페리페라가 TOP5에 올랐다. 

화이트데이 남자 친구에게 선물하고 싶은 향수브랜드로는 조말론 런던, 존바바토스, 페라리, 샤넬, CK가 Top5에 올랐으며, 화장품 브랜드로는 비오템, 랩시리즈, 라네즈, 헤라, 아이오페가 선택됐다. 

화이트데이에 선물 받고 싶은 사람으로는 박보검(30%)이 1위를 차지했다. 뒤를 이어 공유(21,2%), 박서준(18.4%), 강다니엘(14%), 방탄소년단(14%)이 선정됐다.

한편 향수업계는 화이트데이에 선물하기 좋은 제품들을 추천했다. 

씨이오인터내셔널은 화이트데이 선물로 연인이 함께 사용 ‘젠더프리’ 향수를 소개했다. 에트로 ‘맨로즈’는 영국 대표 꽃 터키쉬 로즈와 상쾌한 엘레미 향의 고급스러운 조화에 드라이 우드의 은은한 잔향이 감도는 신비롭고 흔하지 않은 향취이다. 강렬하고 매혹적인 로즈의 중성적인 매력을 담아내 부드러운 이미지를 풍기고 싶은 남성과 고혹적인 장미의 묵직한 향취를 선호하는 여성에게 추천하는 제품이다.

클린 ‘프레쉬 린넨’은 햇살 좋은 주말 아침, 샤워 후 깨끗하고 부드러운 린넨 이불 속에서 느끼는 포근함과 여유로움, 일상의 행복한 순감을 표현한 향수이다. 깨끗하고 싱그러운 레몬에 순수한 백합과 난초의 향이 더해진 고급스럽고 부드러운 향이다. 첫 향은 시원 달콤한 배와 시트러스 감귤의 산뜻한 향으로 시작해 릴리와 따뜻한 블론드 우드가 깨끗한 느낌을 더한다. 이어 부드럽고 은은한 스킨 머스크 향과 강렬하고 풍성한 앰버가 조화됐다. 

불가리 퍼퓸은 화이트데이 시즌을 맞아 맞아 한정 ‘스프링 키트’를 선보였다. 사랑스러운 로즈향과 럭셔리한 머스크의 조화로 포근한 느낌을 선사해 줄 ‘로즈 골데아 스프링 키트’는 로즈 골데아 오 드 퍼퓸 50ml와 미니어처 스프레이 15ml로 구성됐다. 

남성용 기프트 세트로는 세련되면서도 시크한 무드를 연출해주는 ‘블루 옴므 스프링 키트’는 블루 옴므 오 드 뚜왈렛 100ml와 면도 후 피부를 부드럽게 마무리해주는 애프터 쉐이브 밤 미니어처,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샴푸 앤 샤워젤, 휴대가 용이한 불가리 로고 파우치로 구성됐다. 

프렌치 퍼퓸 하우스 브랜드 아틀리에 코롱은 소중한 사람에게 사탕을 선물하는 화이트 데이를 맞아 ‘퍼퓸 캔디’를 메종 드 파미에 매장에서만 한정으로 출시했다. ‘퍼퓸 캔디’는7.5ml 사이즈의 스프레이 타입으로 구성된 코롱 압솔뤼 제품이다. 상큼한 컬러의 캔디 모양 패키지에 상쾌한 첫 향과 부드러운 잔향을 즐길 수 있는 시트러스 계열의 베스트셀러 3가지 향으로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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