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주민창작활동 지원 나선다…‘사이버 중랑신춘문예 공모전’ 개최
중랑구, 주민창작활동 지원 나선다…‘사이버 중랑신춘문예 공모전’ 개최
  • 김상현 기자
  • 승인 2018.03.08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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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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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브즈뷰티 김상현 기자] 중랑구(구청장 나진구)가 이달부터 오는 5월 31일까지 문학적 재능과 소질이 있는 주민들의 창작활동을 적극 지원하고자 ‘제14회 사이버 중랑신춘문예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이버 중랑신춘문예 공모전’은 지난 2000년에 시작해 2011년에 12회를 마지막으로 폐지되었다가 문학인의 저변확대와 지역문화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부활돼 올해로 14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구가 주최하고 한국문인협회 중랑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공모전은 중랑구의 자연, 환경, 문화, 생활상 등을 주제로 시(시조), 수필, 아동문학(동시, 동화), 단편소설 4개 부문에 대한 작품을 공모한다.

시(시조)는 1인 3편 이상, 수필은 200자 원고지 기준 15매 내외의 분량이며, 아동문학 중 동시는 1인 3편 이상, 동화는 200자 원고지 기준 30매 내외의 분량이다. 단편소설은 200자 원고지 기준 80매 내외의 분량으로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문학지 등 미등단자라면 지역, 나이에 상관없이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신청은 중랑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작품 응모와 관련한 궁금한 사항은 중랑구청 문화체육과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공모 후 우수작을 선정해 총 13명에게 상장 및 상금을 수여하며, 입상자는 중랑구청 홈페이지에 게시 후 개별적으로 통보된다. 선정된 우수작품은 오는 12월 경「제23호 중랑문학」에 수록될 예정이다.

신은실 문화체육과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구민의 문학적 재능을 발현하고 구를 전국에 홍보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의 다양한 문화 수요에 맞는 사업들을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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