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부, 청년 여성 고용 확대 장려…취·창업 교육 실시
여가부, 청년 여성 고용 확대 장려…취·창업 교육 실시
  • 박지연 기자
  • 승인 2018.02.27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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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가족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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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브즈뷰티 박지연 기자] 여성가족부(장관 정현백)는 청년 여성들의 고용 확대를 위해 올해 하반기부터 ‘여성인재 아카데미’에서 청년여성 대상 취·창업 교육을 본격 실시한다. 

여성인재 아카데미는 여성들의 경력단절을 예방하고 고위직 진출을 돕기 위한 역량강화 지원프로그램으로, 그동안 주로 민간기업이나 공공기관의 재직 여성 대상으로 진행돼 왔다. 

앞으로는 여성인재 아카데미 교육대상을 세분화해 미취업 청년여성에 대한 취·창업 교육이 크게 강화된다. 
  
여성가족부는 올해 상반기 내 청년여성에 특화된 집합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기존의 대기업 입직(入直)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청년여성 취·창업의 폭을 넓히는 교육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여성인재 아카데미 청년여성 대상 교육은 성인지 관점을 바탕으로 한 진로계획 수립 및 경력목표 설정을 지원하고, 교육 수요를 반영한 취업·실무 연계교육으로 구성할 계획이다. 

또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한 직무역량 교육을 강화하고, 사회적 경제 분야 취·창업을 위한 특화 프로그램도 운영할 방침이다. 

아울러 지역사회 시민활동가, 사회적 경제 분야 재직 여성과의 만남 등을 통해 다양한 영역의 직업을 접할 기회를 제공한다. 
  
한편 교육 효과성 제고를 위해 여성인재 아카데미 사업을 수행하는 한국양성평등교육원, 각 대학 취업지원센터, 청년 취업아카데미 등 기존 취업지원 프로그램 및 정책지원 기관과 협력해 연계 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건정 여성정책국장은 “각 기관에서 청년일자리 사업이 진행되고 있지만 청년여성의 특성을 반영한 특화된 교육프로그램은 부족한 것이 사실”이라며 “여성가족부는 기존의 청년여성 멘토링 사업과 더불어 올해 하반기 진행되는 여성인재 아카데미 청년여성 교육을 통해 청년여성들의 취·창업에 실질적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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