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이오인터내셔널, 데렉램·타박 등 인기 향수 국내 첫 선
씨이오인터내셔널, 데렉램·타박 등 인기 향수 국내 첫 선
  • 심은혜 기자
  • 승인 2018.02.24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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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즈뷰티 심은혜 기자] 봄을 맞아 상반기 인기 향수 브랜드 신제품들이 대거 출시됐다. 
수입 향수 전문 유통사 씨이오인터내셔널이 지난 22일 서울 역삼동 GS타워 1층 아모리스홀에서 ‘2018 상반기 신제품 발매식’을 진행했다.

발매식에는 씨이오인터내셔널의 대리점 및 직거래 점주, 백화점 바이어, 협력사 관계자, 기자, 파워 블로거 등 200 여 명이 참석했으며, 신제품 소개, 향수 시향, 퀴즈 이벤트 등의 행사로 구성됐다.
 
신제품 소개는 퍼퓸 어워트 콘셉트로 진행 됐으며 메르세데스-벤츠, 데렉램, 클린, 파코라반, 타박 등의신제품이 한 자리에서 소개됐다. 특히 데렉램의 신제품 ‘데렉램 10 크로스비’는 아시아 최초로 선보이는 자리였으며, 남성 스킨케어 브랜드 ‘타박’은 국내 첫 론칭을 알리는 알렸다. 

▲데렉램
▲데렉램

아시아 최초로 소개 된 ‘데렉 램 10 크로스비’ 컬렉션은 뉴욕 패션 브랜드 데렉 램이 출시한 향수 브랜드로, 이번 신제품으로 출시된 데렉 램 10 크로스비는 뉴욕 소호에서 가장 힙한 거리인 크로스비 스트리트(Crosby Street)에서 영감을 얻어, 이 곳에서 일어난 10가지의 흥미로운 스토리를 향기로 담아냈다.

▲ 타박
▲ 타박

국내 첫 론칭을 알린 ‘타박(TABAC)’은 1959년 독일에서 탄생한 남성 전용 화장품 브랜드다. 타박은 최초 출시 당시 남성 전용 향수와 케어 제품을 선보이며 화장품업계에 센세이션을 일으키며 등장, 현재까지 남성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특히 브랜드 탄생을 함께 한 타박 오리지널 라인은 가장 광범위하고 다양한 남성 향수와 그루밍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프리 쉐이브, 쉐이빙, 애프터 쉐이브부터 헤어&바디 제품에 이르기까지 총 10가지 상품군에서 43종을 보유하고 있다.  

이 중에서도 오리지널 베스트 제품 ‘애프터 쉐이브 로션’은 론칭 이래로 지금까지 8천 200만 병이 판매되었으며, 하루 평균 판매량으로 계산하면 하루에 무려 4,100병 가량이 판매됐다. 

라이프 프래그런스 브랜드 ‘클린은 일상 속의 행복을 담아낸 시트러스 플로럴 계열 향수 ‘프레쉬 린넨’을 선보였다. 싱그러운 레몬에 순수한 백합과 난초의 향이 더해진 고급스럽고 부드러운 향이 클린 특유의 투명한 바틀에 파스텔 톤 옐로우 컬러가 입혀져 편안하고 활력을 주며 행복한 느낌을 선사한다.

글로벌 명차 브랜드 ‘메르세데스-벤츠’는 신제품 ‘셀렉트’를 선보였다. 우디 시프레 계열의 향취가 돋보이는 이 제품은 메르세데스 벤츠 글로벌팀이 직접 디자인에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엘리자베스앤제임스는 너바나 프래그런스에 새로운 신제품 ‘에머시스트’와 ‘프렌치그레이’를 선보였다. 보라 빛 자수성처럼 매혹적이면서도 신비로운 ‘에머시스트’와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시키는 ‘프렌치 그레이’를 출시함으로써 너바나 라인을 완성시켰다.

유럽 남성향수 1위 파코라반은 많은 사랑을 받은 원밀리언 라인에서 새롭게 출시된 ‘밀리언 럭키’와 ‘레이디 밀리언 럭키’를 선보였다. 이전과 다르게 실버 메탈이 입혀져 더욱 경쾌하고 세련된 느낌을 제공한다. 밀리언 럭키는 부드럽고 달콤한 향취의 헤이즐넛으로 시작해 그린 플럼의 신선함이 뒤따르며, 마지막으로 세더의 우디한 향취로 마무리되는 남성적인 향취이다.
레이디 밀리언 럭키는 상큼한 라즈베리와 조화를 이루어 샌달우드의 부드럽고 풍부한 향취로 마무리되어 당당하고 독특한 매력을 가진 여성의 모습을 표현했다. 

한편 이날 발매식에서 씨이오인터내셔널 김유성 대표는 “2018년도에도 새로운 브랜드를 도입하며 지속적으로 신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브랜드별로 유통을 차별화 해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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