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출판 해외 수출 상담회, 27~28일 여의도 콘래드호텔서 열려
한국 출판 해외 수출 상담회, 27~28일 여의도 콘래드호텔서 열려
  • 김상은 기자
  • 승인 2018.02.22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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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서울 북 비즈니스 페어’…국내외 출판사 102개사 참가

[러브즈뷰티 김상은 기자] 한국 출판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는 오는 2월 27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2018 서울 북 비즈니스 페어’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행사는 한국 출판(K-Book)의 실질적인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지속적인 출판교류 협력을 통해 서울국제도서전의 저작권 수출거래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 처음으로 열린다. 
자리에는 국내 유수 출판사 56개사와 일본, 태국, 대만 등 7개국 46개 출판사 등 총 102개의 출판사가 참가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 중에는 ▲ ‘기업 간(B2B) 수출 상담회’와 ▲ ‘글로벌 출판시장 현황 세미나’, ▲ ‘출판수출지원센터 오프라인 상담’ 등이 진행된다. 국내 출판사의 도서 전시와 한국잡지협회의 특별전시 공간도 마련된다. 

특징은 지난 2015년부터 2017년까지 진흥원 주관으로 해외 6개국에서 개최되었던 ‘찾아가는 도서전(기업 간 수출상담회)’ 성과를 바탕으로 국내에서 처음 열리는 비즈매칭(biz-matching) 중심으로 이뤄진다는 것. 비즈매칭은 구매자와 판매자, 투자사와 콘텐츠 기업 간의 투자 상담 및 수출 계약 등을 위한 상호 교류 프로그램을 말한다. 

첫날인 오는 27일 오전에는 베트남, 인도네시아, 멕시코, 말레이시아 출판 관계자가 참가해 각 국가의 출판 현황과 진출 전략 등을 설명하는 ‘글로벌 출판현황 세미나’가 개최된다. 28일 오후까지는 국내외 출판사들이 미리 정해진 비즈매칭 상담 일정에 맞춰 1:1 상담도 한다. 


국내 출판 관계자들이 출판 수출에 대해 자문할 수 있도록 행사장 내 오프라인 수출 상담도 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행사는 행사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원장 직무대행 류지호, 이하 진흥원), 대한출판문화협회(회장 윤철호), 한국출판인회의(회장 강맑실)가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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