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전문가가 풀어내는 중국이야기 ‘차이나는 차이나’
화장품 전문가가 풀어내는 중국이야기 ‘차이나는 차이나’
  • 김상은 기자
  • 승인 2018.02.13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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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 시대를 넘어 마케팅 시대로, 중국 마케팅 돋보기

[러브즈뷰티 김상은 기자] 1992년 한중 수교 후 중국에 도전해보고자 과감하게 떠나 시작된 저자의 중국 유학생활, 새로 구입한 자전거를 한 번 탔을 뿐인데 거의 모든 나사들이 없어지거나 풀려 당황했었던 기억, 한 여름 길거리에서 남을 의식하지 않고 스스럼없이 윗옷을 벗어던지고 길거리를 활보하고 다니던 중국 남자들… 과연 우리는 중국에 대해 얼마나 이해하고 파악하고 있을까?

중국 비즈니스의 출발점은 한국인과 중국인의 시각차가 존재한다는 점을 인식하는 데 있다. 중국인의 입장에서, 중국인의 생각으로 가깝고도 먼 중국을 파고들어야 한다. 

저자 김창용은 아모레퍼시픽을 다니며 중국 연수를 시작, 아모레퍼시픽 중국 심양법인 총경리, 코리아나 화장품 중국 천진법인 총경리, 한국 무역협회 해외 마케팅 자문위원 등을 지낸 화장품&중국 전문가가 중국 마케팅에 대한 책 ‘차이나는 차이나’를 내놓았다. 

‘차이나는 차이나’는 저자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마케팅 전략을 제안한다. 한국에서 성공한 사례가 반드시 다른 나라에서도 통하리란 법은 없다. 중국에서 성공하려면 중국에 대한 이해가 기본이 되어야 한다. 

저자는 이번에 내놓은 책을 통해 지나온 중국 관련 비즈니스의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거나 진행 중인 분들에게 저자의 조그마한 경험들이 참조가 되길 기대한다. 

■‘차이나는 차이나’
김창용 지음 | 좋은땅출판사 | 224쪽 | 16,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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