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지암’ 조회수 120만 돌파....
‘곤지암’ 조회수 120만 돌파....
  • 이은광 기자
  • 승인 2018.02.08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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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화 '곤지암' 포스터
사진=영화 '곤지암' 포스터

[러브즈뷰티 이은광 기자] 가지말라는 곳에는 반드시 이유가 있다. 나는 아무런 생각없이 이미 그곳에 서있었다. 곤지암 정신병원을 배경으로 한 공포영화 곤지암의 티저가 일부공개 되면서 실제 배경인 곤지암 정신병원에 관련한 괴담이 주목 받고 있다.이른바 곤지암 정신병원의 괴담을 다룬 영화 '곤지암'이 오는 3월 개봉한다이에 곤지암 정신병원에 관한 흉흉한 괴담이 다시금 화제로 떠올랐다.

곤지암 정신병원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대표적인 폐가로 알려졌다.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읍에 위치한 곤지암 정신병원은 1980년대 후반 원장이 자살하며 폐업하고 그대로 방치되어 폐가가 됐다고 소문이 났다. 방치된 건물의 칙칙함과 잔뜩 녹슬은 철문과 표지판에 쓰인 문구 조차 공포감을 나타낸다.

하지만 실제 곤지암 정신병원은 원장의 지병에 의한 사망과 팔당댐 건설과 맞물려 상수원 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운영에 어려움을 겪으며 자연스럽게 폐업하게 됐다. 하지만 인터넷상에서 여러소문과 괴담이 더해지며 우리나라에서 가장 대표적인 폐가로 자리잡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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