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남성 럭셔리 코스메틱 시장 공략 본격적으로 나섰다
LG생활건강, 남성 럭셔리 코스메틱 시장 공략 본격적으로 나섰다
  • 심은혜 기자
  • 승인 2018.02.07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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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케어 브랜드 ‘빌리프’, 남성 전용 라인 ‘맨올로지’ 리뉴얼 출시

[러브즈뷰티 심은혜 기자]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이 전개하는 스킨케어 브랜드 ‘빌리프’의 남성전문 스킨케어 ‘맨올로지’를 리뉴얼 론칭하고 본격적으로 남성 럭셔리 코스메틱 시장 공략에 나선다. 

빌리프 마케팅 담당자는 “급격히 성장하는 남성 화장품 시장에서 남성도 세분화된 피부 타입과 고민을 갖고 있다는 점에 착안해 보다 전문적인 럭셔리 남성 스킨케어 시장에 적극 대응하고자 ‘맨올로지’를 출시했다”고 설명했다.

‘맨올로지(manology)’는 남성을 뜻하는 man과 이론, 학문을 뜻하는 –ology를 결합해 탄생한 단어다. ‘진정한 남자가 되기 위한 가이드’로써 남성 피부는 물론 라이프스타일을 위한 유쾌한 지침서라는 의미가 담겨있다.

그리고 수 세기 동안 축적된 허브의 지식을 담은 발드 리치 북(Bald’s Leech book)의 기록에서 얻은 영감을 바탕으로 현대 남성의 피부에 맞게 재해석해 새로운 처방을 적용했다. 특히 면도와 일상의 스트레스로 지친 남성의 피부 타입과 고민, 생활 습관 등에 맞게 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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