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푸드, 미국서 인기…워시 오프 마스크 품절
스킨푸드, 미국서 인기…워시 오프 마스크 품절
  • 심은혜 기자
  • 승인 2018.02.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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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즈뷰티 심은혜 기자] K뷰티가 미국 시장에서 선전하며 그 위상을 떨치고 있다. 스킨푸드의 인기 제품 ‘블랙슈가 스트로베리 마스크 워시 오프’가 미국 최대 규모의 화장품 멀티샵 ‘얼타(Ulta)’ 및 세계적인 유통 업체 ‘아마존(Amazon)’에서 품절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미국 유명 화장품 분야 인플루언서들이 자신들의 SNS와 유튜브 채널에 ‘블랙슈가 스트로베리 마스크 워시 오프’를 언급 하면서 화제를 일으켰다고 스킨푸드 관계자는 설명했다. 

특히 미국 내 영향력 있는 뷰티 인플루언서 엘리 최(Ellie Choi/@elliejellyb3an)는 “‘블랙슈가 스트로베리 마스크’는 건강하고 반짝이는 피부를 만들어준다. 최고의 스크럽”이라고 제품의 효능을 극찬했으며, 해당 인스타그램 포스트는 미국판 Allure에서도 기사화됐다.  

스킨푸드 측에 따르면 ‘블랙슈가 스트로베리 마스크 워시 오프’는 2013년 미국에 공식 출시됐으며 출시 이후 매년 평균 200% 이상 판매량이 상승했다. 특히 2016년에는 전년대비 판매량이450% 상승하며 스킨푸드의 미국 내 최고 인기 제품으로 자리 잡았다. 

스킨푸드 미국 지사 관계자는 “스킨푸드 ’블랙슈가 스트로베리 마스크’는 편리한 사용법과 함께 사용 즉시 눈에 보이는 효과로 미국 내에서 히트했다”며, “여기에 딸기라는 친숙한 푸드 콘셉트와 달콤한 딸기 향기가 사용하는 재미를 더해 미국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았고, 최근에는 뷰티 인플루언서들이 SNS에서 자발적으로 추천하기 시작해 품절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 2011년 미국에 진출해 현지 법인을 설립하고 매장을 오픈한 스킨푸드는 2005년 대만을 시작으로 꾸준히 해외 진출을 지속해오고 있으며, K뷰티가 인기를 끄는 중국, 동남아 시장뿐 만 아니라 화장품 선진국인 미국과 유럽 시장에도 시장 개척을 진행 중이다.

스킨푸드 관계자는 “스킨푸드는 미국 시장에서 고객들에게 제품을 알리고 제품력을 인정받기 위해 장기적이고 다양한 전략으로 공략해왔다”며 “특히, 이번 품절은 현지 뷰티 인플루언서들에게 제품력을 인정받아 입소문이 자발적으로 이루어진 결과라는 것에 보다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스킨푸드 제품이 미국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 인기를 누려 K뷰티의 위상을 세울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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