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유럽 인기운동 ‘캉구 점프’, 한국에도 들어온다
미국·유럽 인기운동 ‘캉구 점프’, 한국에도 들어온다
  • 서은진 기자
  • 승인 2018.01.31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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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즈뷰티 서은진 기자] 최국 북미, 중남미, 유럽 등지에서 캉구 점프(Kangoo Jumps) 점핑 슈즈 운동(이하 KJ Fitness)이 인기를 끌고 있다. 미국은 트레이닝 센터에서 엄격하게 프로그램 및 강사 관리를 하여 전 세계에 보급하고 있을 정도다.

이 KJ Fitness가 올해 상반기에 국내에 도입 될 예정이다. 오는 2월 이와 관련한 워크숍이 처음으로 열릴 예정이며 3월 이후부터 본격적으로 상품이 출시되고 프로그램이 국내 곳곳의 피트니스 센터에 입점 될 계획이다.

KJ Fitness는 캉구 점프 슈즈(Kangoo Jumps Shoes)를 이용한다. 캉구 점프 슈즈는 트램펄린의 공간적 제약을 보완해 장소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수직적, 수평적 운동을 가능하게 한다. 또한 재미와 관절 보호, 성장판 촉진, 탁월한 칼로리 소모까지 트램펄린의 장점들을 포함하고 있다.   

캉구 점프 슈즈는 흡사 인라인스케이트의 신발에 바퀴 대신 스프링을 부착한 외관으로 국내에서는 처음 선보이는 제품이지만 스위스를 시작으로 이미 전 세계 지역에 공식 업체를 두고 있다. NASA에서 유산소 운동 기구로 공식 인증하였으며, 스위스 연방 기술 협회가 실시한 조사에 따라 과학적으로 가장 충격을 작게 받는 신발로 발표됐다. 

캉구 점프 코리아 관계자는 “실제 유명 스포츠 브랜드의 운동화를 신고 운동하였을 때와 비교하면 캉구 점프 슈즈를 신을 경우 산소 섭취량이 7.8%향상 했으며 1시간 운동 시 일반 운동화는 300kcal, 트램펄린은 1,000kcal를 소모한 반면 캉구 점프 슈즈는 1,200Kcal를 소모하게 하여 가장 큰 운동효과를 보여 준다”며 “캉구 점프 슈즈를 신으면 하단의 스프링 균형을 바로잡기 위해 척추를 곧게 펴게 되어 현대인의 가장 큰 문제점인 구부러진 자세와 거북목을 교정해주는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캉구 점프의 첫 워크숍은 국내의 KJ Fitness 프로그램 보급 및 전문 강사를 양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2월 3일부터 2월 7일까지 5일간 부산 해운대에서 열린다.  

루마니아 대표 트레이너인 크리스티나 안드로네(Cristina Androne)를 초청하여 진행되며, 가장 폭발적이고 근육과 심폐의 내구성을 강하게 발달시킬 수 있는 KJ POWER, 음악이 동반되어 재미와 운동의 효과를 같이 볼 수 있는 KJ DANCE, 군대의 훈련 방식을 도입하여 다수의 인원을 수용하여 실내외로 활동할 수 있는 BOOT CAMP, 특별히 5세 이상의 유소년을 위하여 개발되어 두뇌와 신체를 성장시켜주는 KJ DISCOVERY 프로그램 4종목을 5일간 일자 별로 진행할 예정이다. 

각 종목별로 수강을 완료하고 트레이닝 센터의 기준을 통과한 참가자는 미국 트레이닝 센터에서 제공하는 국제 강사 자격증이 주어지며, 세계 어디에서도 KJ 프로그램을 보유한 피트니스 센터에서 국제 강사로 활동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참가 자격은 운동관련 자격증을 필수로 소지한 사람 중 현 피트니스 강사 또는 피트니스 업체에 종사하고 있는 사람 또는 체육관련 대학을 졸업했거나 현재 재학 중인 사람이면 가능하다. 참가 방법은 한국 공식사이트에서 강사 회원 가입 후 교육 신청 페이지를 통해 교육에 참가할 수 있다. 

캉구 점프 코리아 대표는 “교육 참가비는 한국에서의 캉구 점프의 성공적인 론칭과 강사 양성을 위해 이번 워크숍 참가자에 한해 한국 본사에서 전액 지원한다”며 “새로운 피트니스의 문화를 주도할 수 있는 기회에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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