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칼럼] 2018년 메이크업 트렌드는 ‘키라키라’
[뷰티칼럼] 2018년 메이크업 트렌드는 ‘키라키라’
  • 설은 원장
  • 승인 2018.01.03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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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스쁘아

지난 2017년, 컬러풀한 색조가 포인트로 돋보였던 매트한 질감의 메이크업이 주를 이루었다면 2018년도에는 글로시함과 반짝거림이 주를 이루는 키라키라(きらきら-일본어로 반짝반짝 빛나는 모양을 뜻함) 메이크업이 유행할 것으로 전망된다.

패션과 메이크업이 뗄 수 없는 것처럼 올해 패션 트렌드 역시 광택 있고 반짝이는 의류소재가 유행하고, 이와 어울려 메이크업은 자연스럽게 반짝이는 글리터와 글로시한 투명한 글로스가 많이 보여질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의 메이크업 트렌드를 따라 하기 위해서는 얼굴전체에 글로시한 제품을 사용할 만큼 과감해 져야한다. 예를 들면 피부 표현 시 맥 스트롭 크림(펄감이 피부를 화사하고 윤기있게 펴현해주는 메이크업 베이스)과 같은 제품을 발라 피부에 광을 주고, 촉촉한 파운데이션을 사용해 물광 베이스를 과감히 표현하는 것이다. 

아이섀도와 립에서는 페일(pale) 또는 라이트한 톤으로 화사하고 부드럽게 컬러를 표현하고 그 위에 반짝이는 입자의 글리터를 올리고 투명글로스를 덮어, 마치 마네킹 같이 매끈한 광택을 표현해주며 된다.

ⓒ 페리페라, 에스쁘아

아이섀도에 올리는 글리터는 컬러에 제한이 없으나 일반인이 하기에는 과해 보일 수 있으니, 핑크골드나 샴페인골드, 피치골드 등의 피부톤과 흡사한 컬러로 은은한 멋을 낸다면 고급스러운 키라키라 룩을 표현할 수 있다. 

또한 아이섀도나 립에 올리는 촉촉한 질감의 표현은 손쉽게 구할 수 있는 투명립글로스를 사용하면 된다. 그리고 눈두덩에 글로스를 입힐 때 쌍꺼풀 라인에 바르면 눈을 뜨고 감을 때 불편하기도하고 섀도가 번질 수 있으니 쌍꺼풀 라인을 제외한 브로우 아랫부분에 얇게 덧발라 광택을 더 하는 것이 좋다. 

설은 꼼나나 원장

홍익대학원 색채학 석사, 프랑스 파리 ITM School 수료, 동남보건대학 피부미용학과 겸임교수 역임, 꼼나나 대표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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