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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컬러 트렌드, 애쉬·골드톤 등 밝은 색상 내년 상반기까지 인기
▲ 코토리 베이지&골든 브루넷 ⓒ 아모스프로페셔널

[러브즈뷰티 심은혜 기자] 애쉬, 골드 톤 등 과감하고 개성 있는 헤어 컬러의 인기가 내년 상반기까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헤어 살롱 전문 브랜드 아모스프로페셔널이 2017년 베스트 헤어 컬러 6종을 공개하며 내년 헤어 컬러 트렌드를 전망했다. 

아모스프로페셔널 관계자는 “올해 헤어스타일 변화를 위한 펌 시술은 감소한 반면, 염색 시술은 증가 추세를 보였다”며 “올 한 해 꾸준히 인기를 끌었던 애쉬 컬러와 골드 톤 등 과감하고 밝은 색상의 인기는 2018년 상반기까지 이어질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 트렌드를 주도한 애쉬 뉘앙스의 코토리 베이지&골든 브루넷 

애니메이션 캐릭터의 헤어 컬러로 많은 사랑을 받은 ‘코토리 베이지(Kotori Beige)’는 베이지 컬러를 베이스로 애쉬가 강하게 들어간 빈티지 컬러다. 미디움 기장에 가벼운 질감의 레이어드 커트를 가미하면 세련되고 몽환적인 매력을 극대화하는 스타일 연출이 가능하다. 

‘골든 브루넷(Golden Brunette)’은 세련된 골드 베이스에 애쉬가 더해져 차분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특징이다. 두 컬러 모두 트렌디한 이미지와 몽환적인 느낌으로 남녀 모두에게 잘 어울려 인기가 높다. 

▲ 밀크 브라운&로즈 골드 브라운 ⓒ 아모스프로페셔널

■ 불변의 인기 컬러, 브라운 베이스의 밀크 브라운&로즈 골드 브라운 

누구에게나 어울리는 세련된 브라운 컬러의 인기는 올해도 어김없이 지속됐다. 금발과 자연 갈색의 중간 정도 색감인 ‘밀크 브라운(Milk Brown)’은 도시적이면서도 부드러운 느낌을 제공한다. 시크한 매력의 쇼트 헤어에도 내추럴한 사랑스러움을 더할 수 있어 더욱 매력적이다. 

마른 장밋빛의 브라운 컬러인 ‘로즈 골드 브라운(Rose Gold Brown)’은 우아하고 고혹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붉은 컬러감이 동양인의 얼굴을 더욱 생기 있고 화사해 보이게 하며, 탄력 있는 굵은 S컬 웨이브는 여성스러운 이미지를 극대화한다. 

▲ 다크 블루진&라벤더 애쉬 ⓒ 아모스프로페셔널

■ 남다른 개성을 드러내는 다크 블루진&라벤더 애쉬

새로운 시도와 다양성을 추구하는 밀레니얼 세대의 영향력이 커지면서 헤어 컬러 역시 과감하고 개성 있는 스타일이 인기를 끌었다. 차분하지만 매혹적인 네이비 컬러의 ‘다크 블루진(Dark Blue Jean)’은 블루 베이스를 매트한 애쉬로 무겁게 눌러 이목구비가 한층 돋보인다. 

‘라벤더 애쉬(Lavender Ash)’는 바이올렛에 그레이가 섞여 은은하면서 신비로운 느낌의 헤어 컬러다. 전체적으로 페이스 라인을 감싸는 레이어드 커트는 신비로운 매력을 배가시킨다. 

심은혜 기자  semaeh@lovesbeaut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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