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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칼럼] 여신머리 연출하는 비결? ‘빗질로 헤어큐티클 정리’
ⓒ 픽사베이

여신머리를 연출하고 싶다면 건강한 머릿결은 기본이다. 건강한 머릿결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주기적으로 머리카락의 가장 겉 표면을 둘러싸고 있는 큐티클이 잘 정돈 되어있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큐티클이 잘 정돈 되었는지 확인을 위해서는 트리트먼트를 사용해보면 된다. 트리트먼트를 사용했는데 지속력이 없다면 머리카락의 큐티클이 상했는지를 의심해봐야 한다.

‘큐티클’이란 말 그대로 머리카락의 겉 표면을 감싸주는 막이다. 머리카락의 문(door)라고 생각하면 쉽다. 문이 열리면 외부 오염물질이 침투하기 쉬운 것처럼, 큐티클이 상했으면 머리카락에 데미지가 가해져 결국 크게 손상을 입게 된다.  

숍에서 주기적으로 케어를 받는다면 신경 쓰지 않아도 되지만, 그렇지 않는 이들을 위해 집에서 스스로 건강한 머릿결을 유지할 수 있는 간단한 방법을 소개한다. 

▲ 돈모 브러시 ⓒ 웨신

사람들은 헤어관리를 위해서 많은 비용을 지불하고 다양한 관리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그럴 필요 없이 브러시만 있으면 된다. 그 중에서도 ‘돈모 브러시(돼지 털로 만든 빗)’라면 더욱 좋다.

보통의 사람들은 머리를 감을 때 그냥 감는다. 하지만 머리 감기 전, 매우 쉬운 행위 하나만 추가해도 머리카락을 건강하게 관리할 수 있다. 바로 빗을 이용한 ‘브러싱’ 과정이다.

ⓒ 픽사베이

‘브러싱’이란 말 그대로 샴푸 전 머리를 빗질하는 것을 말한다. 많은 사람들이 샴푸 전 브러싱을 하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브러싱 과정은 운동으로 치면 운동선수들이 근육을 다치지 않기 위한 행위, 즉 스트레칭과 같다고 보면 된다. 곧 머리카락도 이러한 스트레칭 과정을 거치며 머리카락과 큐티클을 정돈하는 과정들이 머리카락을 건강하게 관리하는 팁인 것이다. 

또한 브러싱은 머리카락 겉 표면에 안착 되어있는 오염물질을 70%까지 덜어내기 때문에 그 행위의 필요성이 있다. 빗질을 한 뒤에 물로 머리카락을 행구고 샴푸 칠을 하게 되면 오염물질 제거 및 머리카락과 큐티클 정리로 건강한 머릿결을 유지할 수 있게 된다.

간단한 방법이지만 일상에 피곤함과 행위의 추가됨에 귀찮음을 느낀다면 돈을 들여 숍에서 케어를 받으면 된다. 하지만 이러한 머리감기 전 간단한 빗질 한번으로 돈 한 푼 들이지않고 건강하고 아름다운 머릿결을 항상 유지 할 수 있다.

ⓒ 픽사베이

추가로 샴푸 칠을 한 후 머리를 감을 때는 머리카락 전체를 충분히 물로 행구고, 길이에 따라 샴푸 적당량을 발라 두피 부분부터 모공을 깨끗이 씻어주고 머리카락은 거품을 내 조금의 시간을 들여 살살 비벼 잔여 오염물을 제거해주면 좋다. 

샴푸 후 트리트먼트는 머리카락 위주로 도포해주고 일정 시간 약 5분에서 10분 방치 뒤에 미온수로 가볍게 헹궈주는 것이 올바른 방법이다. 

그리고 타월로 물기를 제거한 후 아웃베스용 에센스로 모발끝부분부터 가볍게 도포 후에 두피 쪽은 더운 바람, 머리카락부분은 찬바람으로 말려주며 큐티클을 한 번 더 정돈해 주면 좋다. 

딜란 꼼나나 헤어 실장

일본 동경 야마노 미용 예술 대학교 졸업(예술학사), 동경 오모테산도([Hair&Make Horibe)디자이너, 동경 록봉기 디자이너/테크니컬 교육팀장을 거쳤으며, 일본 호리베 드레스 헤어 프로페셔널 업스타일부문 준우승, 일본 전국 미용 예술 기능 대회 업스타일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외에도 박수홍, 황보, 프로골퍼 방다솔, 뮤지 등 연예인들의 헤어 타일을 담당했다.  

딜란 실장  press@lovesbeaut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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