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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도 콘텐츠다’, 화장품 브랜드 ‘템버린즈’ 론칭
▲ 신사동 가로수길에 위치한 탬버린즈 플래그십 스토어

[러브즈뷰티 심은혜 기자] 젠틀몬스터의 자회사 아이아이컴바인드2가 화장품 브랜드 ‘탬버린즈’를 론칭했다. 탬버린즈는 본래의 제품이 지닌 고유의 속성을 잃지 않으면서도 의미를 부여해 화장품을 단순한 제품이 아닌 하나의 콘텐츠로 인식하는 새로운 접근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화장품이라는 한정된 제품군의 틀에서 벗어나 브랜드가 추구하는 아름다움을 공간, 오브제, 페인팅, 퍼포먼스 등의 영역에서 재해석한 콘텐츠를 통해 감성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시도했다. 

또한 화장품의 본질뿐만 아니라 향, 패키지 디자인, 공간까지 모든 이들이 추구하는 아름다움에 대한 미적 가치를 담아냈다. 

탬버린즈는 브랜드 론칭과 함께 신사동 가로수길에 첫 번째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했다. 전체적으로 부드러운 촉감을 지닌 나무 재질의 소품과 바닥재를 활용해 온화한 분위기의 공간을 연출했다. 또한 전 세계의 아티스트 10명과 협업한 다양한 소재와 디자인의 오브제들로 탬버린즈의 무드와 아트를 보여준다. 

▲ 누드 에이치 앤드 크림

처음으로 선보이는 제품은 ‘누드 에이치 앤드 크림’이다. 보습력이 뛰어난 마카다미아씨 오일을 함유해 보습은 물론, 다양한 유효성분이 수분을 공급해주어 오랜 시간 동안 손을 촉촉하게 지켜주는 핸드크림이다. 베르가못, 패출리, 샌달우드 세 가지 천연 오일의 블랜딩을 통해 탄생한 탬버린즈 핸드크림만의 시그니처 향이 특징이다. 

탬버린즈는 앞으로 신제품을 선보일 때마다 제품의 기획 단계에서 파생된 주제를 기반으로 한 컨셉츄얼한 콘텐츠를 함께 공개할 예정이다. 

심은혜 기자  semaeh@lovesbeaut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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