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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의 진화…트러블 커버위해 바르고 떼내는 ‘젤 패치’
▲ 낫포유 제품을 사용하는 장면 ⓒ 유튜버 레이 동영상 캡처

[러브즈뷰티 심은혜 기자] 화장품이 더욱 스마트하게 진화하고 있다. 피부 트러블이 났을 때 이를 커버하기 위해 트러블 전용 패치를 붙였다. 그러나 이젠 붙이는 것이 아닌 바르고 떼는 화장품이 등장했다. 

트러블 전용 패치는 트러블 완화에 도움을 주고 트러블이 더 이상 심해지지 않게 외부 환경으로부터 차단해주는 역할을 한다. 하지만 메이크업을 하게 되면 얼굴에 패치를 붙인 것이 확연하게 드러났다. 

이러한 패치의 문제점을 단번에 해결해주는 것이 바로 ‘젤 패치’다. 젤 패치는 젤 타입의 화장품으로 문제 부위에 적당량을 짜내 얇게 펴발라주면 젤이 건조되면서 얇은 패치가 형성된다. 

피부 위에 형성된 패치는 매우 얇아 위에 파운데이션 등의 제품을 사용해도 전혀 티가 나지 않아 최근 유튜버 등에서 핫한 화장품으로 떠오르고 있으며, 특히 피부 트러블로 고민하는 이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 파파레서피 티트리 컨트롤 젤 패치 키트

파파레서피의 ‘티트리 컨트롤 젤 패치 키트’는 필오프팩 타입 젤 패치 키트로 데이&나이트 두 가지 제품으로 구성됐다. 

데이용은 정제수 대신 티트리 잎수를 사용해 피부 진정 및 피지 조절에 도움을 주고, 얇은 투명막을 형성해 실외에서도 티나지 않게 외부 환경이나 메이크업 등으로 인한 문제 부위 악화를 예방해주는 역할을 한다. 

나이트용은 칼라민 성분으로 성난 부위 진정과 피부 손상 예방에 도움을 주며, 외부 여러 환경으로부터 자극 받은 피부에 자는 동안 더욱 집중적인 케어를 돕는다. 

▲ 스위스퓨어 ‘허벌 릴리프 커버 패치’

스위스퓨어의 ‘허벌 릴리프 커버 패치’도 투명한 젤 제형의 바르는 화장품이다. 피부에 바르면 마르면서 얇은 막을 만드는데, 이 막이 외부 오염을 차단하고 피부 자극을 진정시키는 역할을 한다. 

피부 진정 효과로 널리 알려진 병출 추출물과 마데카소사이드, 항균 효과가 있는 티트리 추출물, 피부 수분을 지켜주는 판테놀과 세라마이드 성분이 함유됐다.  

얼굴 전체에 얇게 바른 후 메이크업을 하면 피부에 직접 제품이 닿지 않아 자극 고민을 덜 수 있다. 

▲ 스위스퓨어 페이스북

스위스퓨어 관계자는 “형성된 막의 두께는 0.04mm 내외로 자세히 보지 않으면 맨 얼굴과 구별이 어렵다. 붙이는 패치처럼 국소부위에 사용할 수도 있고 등이나 허리 등 넓은 부위에도 바를 수 있다”고 설명했다. 

▲ 낫포유 리얼 스킨 패치

낫포유 ‘리얼 스킨 패치’는 해외 유튜버가 사용해 SNS 상에서 유명한 제품이다. 이 제품 역시 젤 타입으로 얇게 펴 발라 주면 얇은 0.05m 정도의 얇은 패치가 생성된다. 

정제수 대신 티트리추출물과 티트리오일을 사용했으며 마데카소사이드(병풀추추룰)과 비타민열매추출물, 유황온천성분을 함유해 트러블을 진정시키고 케어하는데 도움을 준다. 

심은혜 기자  semaeh@lovesbeaut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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