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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제약, 구강형 콜라겐 출시…입 안에 붙이면 ‘톤업·주름개선’

[러브즈뷰티 서은진 기자] 입 안에 붙이면 피부 톤업과 주름 개선에 도움을 주는 신개념 화장품이 출시됐다. 

서울제약(대표 김정호)은 입 안에 부착하면 잠자는 동안 체내에 콜라겐 성분이 서서히 녹아들도록 하는 신개념 콜라겐 필름 CH.V(씨에이치브이)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필름형 고분자 콜라겐은 일본 히메지도쿄대학(姬路獨協大學) 다니구치 타이조 교수팀이 개발했다. 다니구치 교수팀은 구강점막이 피부보다 흡수율이 92배 높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여기에 세계적인 스마트 필름 제조기술을 가진 서울제약이 기술자문과 제휴를 통해 개발했다. 

CH.V는 먹거나 피부에 붙이는 형태의 기존 콜라겐 제품의 한계를 극복한 제품으로 구강점막을 통해 콜라겐 흡수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체내에 존재하는 콜라겐 구조(고분자)와 유사한 구조를 가지고 있어 기존의 저분자 콜라겐 대비 체내 콜라겐 형성에 있어 확연한 차별성을 가지고 있으며, 주사의 통증 없이 피부 톤과 안면주름을 개선에 도움을 주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피부건강을 위한 핵심성분인 Collagen(콜라겐)과 Hyaluronic acid(히알루론산), Elastine(엘라스틴), Vitamin C(비타민C)가 보강된 필름 제품으로서, 취침 전 양쪽 구강 안쪽 벽에 붙이고 수면을 취하기만 하면 된다. 

CH.V는 병, 의원에서 판매되는 제품이며 처방전 없이도 구매가 가능하다. 낱개 파우치 형태로 1패키지에 60개(한 달 분)의 필름으로 구성되어 있어 휴대가 간편하고, 기내 반입도 가능해 해외여행 중에도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다.

서울제약 김정호 사장은 “CH.V는 국내 최초의 필름형 콜라겐으로 시장의 니즈를 충족시킬 제품으로의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서은진 기자  press@lovesbeaut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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