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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 신입사원 첫 업무는 ‘사회공헌 활동’…아기 신발 만들어 기부

[러브즈뷰티 진현희 기자] CJ올리브네트웍스가 운영하는 헬스앤뷰티스토어 올리브영의 신입사원들이 사회공헌활동으로 사회생활의 첫발을 내디뎠다. 

올리브영은 지난 11일 신입사원 120여명이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CJ올리브네트웍스 아카데미에서 ‘아기 신발 만들기’ 봉사 활동에 참여, 직접 만든 아기 신발을 기부했다. 
 
‘아기 신발 만들기’는 홀트아동복지회 ‘디어 패밀리 박스 시즌2’를 통해 진행되는 참여형 기부 캠페인이다. 입양을 기다리는 아기들에게 걸음마 신발과 신발 DIY 키트 구매 금액을 함께 후원하는 사업이다. 

이날 봉사활동에서 신입사원들은 캠페인의 의미를 되새기며 직접 바느질해 만든 걸음마 신발 60켤레를 홀트아동복지회에 기부했다. 완성된 신발은 아이들에게 전달되고 키트 구매 금액은 아이들의 양육 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신입사원 이리안 씨는 “직접 만들어 선물한 신발을 신고 세상에 첫 발을 내딛을 아이를 생각하니 뭉클했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 의식을 갖고 작게나마 도움을 줄 수 있는 활동에 적극 동참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병록 CJ올리브네트웍스 상무는 “앞으로도 저소득층뿐만 아니라 전체 여성들이 직면하고 있는 사회 전반의 인식을 개선하고 이에 대한 공감대를 넓혀나갈 수 있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진현희 기자  jhh@lovesbeaut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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