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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美 담은 ‘설화수’, 유럽 백화점에 단독 매장 오픈
▲ 아모레퍼시픽의 대표 브랜드 설화수가 프랑스 파리 백화점 ‘갤러리 라파예트’에 매장을 오픈했다.

[러브즈뷰티 심은혜 기자] 아모레퍼시픽의 대표 브랜드 설화수가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백화점 ‘갤러리 라파예트(Galeries Lafayette)’에 한국브랜드로서는 유일하게 단독 매장을 오픈했다. 

아모레퍼시픽은 전통 한방 과학으로 탄생한 설화수를 프랑스 뷰티 시장에 널리 알리고 이를 필두로 유럽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설화수 갤러리 라파예트점은 단순히 제품 판매만을 위한 매장이 아니라 방문객들이 브랜드의 다양한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감각체험의 공간으로 구성됐다. 

매장 디자인은 절제된 동양의 미와 한국 공예의 섬세함이 스며든 분위기를 연출해 설화수의 지향가치를 드러냈으며, 브랜드 탄생의 근간이 된 한방, 인삼, 자음단 등의 원료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약방의 모습을 재현했다. 

또한 오직 한국의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만 제공되는 보자기 포장을 라파예트 매장에서도 진행해 한국적 감성이 담긴 특별한 서비스로 프랑스 고객을 공략할 방침이다. 

설화수는 갤러리 라파예트 백화점 오프라인 단독 매장과 더불어 인터내셔널관 및 해당 백화점 온라인 몰에도 동시 입점했다.
 
매장에서는 글로벌 베스트셀러로서 피부 균형과 윤기를 선사하는 첫 단계 에센스인 ‘윤조에센스’와 설화수 50여 년의 인삼연구 결정체이자 인삼의 생명력을 고스란히 담아낸 안티에이징 크림 ‘자음생크림’을 주력상품으로 선보였다.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프랑스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K-뷰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갤러리 라파예트 입점을 통해 아시아∙미주뿐 아니라 유럽 시장까지 아우르는 진정한 글로벌 브랜드로서 전 세계 속에 한국적인 미와 가치를 전달하며 그 입지를 더욱 견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갤러리 라파예트 본점은 ‘뷰티의 성지’로 불리며 프랑스 현지 고객뿐 아니라 수많은 관광객들로 붐비는 관광 명소로 유명하다. 

매장 오픈일 이었던 지난 8일에는 프랑스 현지 고객 뿐 아니라 중동, 중국 등 다양한 국적의 고객들이 방문했으며 자음생크림 라이트, 윤조에센스, 퍼펙팅쿠션 등의 제품이 인기를 끌었다고 브랜드 관계자는 설명했다. 

심은혜 기자  semaeh@lovesbeaut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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