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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화장품] 염색약 대신 ‘헤어 컬러 트리트먼트’, 어떤 제품 쓸까?[러브즈뷰티×화해] 에이프릴스킨, 미샤, 마실, 에뛰드하우스 제품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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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즈뷰티 심은혜 기자] 트리트먼트를 하는 것처럼 쉽고 간편하게 헤어 색상을 바꿀 수 있는 ‘헤어 컬러 트리트먼트’는 헤어 착색 제품으로 2주마다 컬러를 자유롭게 바꿀 수 있다. 특히 일반 염색보다 쉽고 간편하게 염색이 가능해 SNS에서 핫한 뷰티아이템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화장품 정보 제공 애플리케이션 ‘화해(화장품을 해석하다)’의 리뷰봇은 염색 덕후X화해 피플을 위해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헤어 컬러 트리트먼트 제품들의 특징과 장단점을 분석했다. 

1. 에이프릴스킨 ‘턴 업 컬러 트리트먼트’
용량 및 가격 60ml 12,000원, 10 ml당 2,000원.

= 일명 페이스북 염색약. SNS를 뜨겁게 달군 화제의 트리트먼트로 요즘 완전 핫한 아이템. 

Good 모발 손상 적고 컬러도 잘 나온다. 냄새가 독하지 않다.
Bad 컬러가 오래 지속되지 않고 제품 양이 적다. 

2. 미샤 ‘세븐 데이즈 컬러링 헤어 트리트먼트’
용량 및 가격 25ml 3,000원, 10ml당 1,200원.

= 화해 헤어 컬러링 부문 5위를 차지한 제품. 5분만 투자하면 비비드한 고발색 컬러+찰
랑거리는 광택 머릿결+옴브레(다양한 색상이 그러데이션 되는 스타일) 투톤 염색까지 7일 동안 트렌디한 헤어 변신이 가능하다. 

Good 가격 저렴, 발색력과 지속력 모두 좋다. 염색 시간도 빠르고 독한 냄새가 안 난다.
Bad 염색물 많이 빠지고 파우치 케이스라 사용하기 불편. 머릿결 좋아지는 효과 거의 없다.

3. 마실 ‘듀얼 틴트 컬러 트리트먼트’
용량 및 가격 50ml 7,500원, 10 ml당 1,500원.

= 염색 덕후들의 인생템. 20가지 헤어 컬러로 구성됐으며 간편하고 빠르게 염색과 케어를 동시에 할 수 있는 2주 단기 컬러 트리트먼트 제품. 

Good 발색력 뛰어나고 색이 점점 빠지면서 나오는 색도 예쁘다.
Bad 흑발에는 발색이 잘 안 된다. 원하는 색을 나오게 하려면 탈색약 조금 썩어야 한다. 

4. 에뛰드하우스 ‘투톤 트리트먼트 헤어 컬러’
용량 및 가격 150ml 8,000원, 10ml당 533,3원.

= 5~10분이면 투 톤, 쓰리 톤이 완성된다. 투톤 트리트먼트로 아이돌 부럽지 않은 개성 있는 헤어를 1주간 선명하게 연출할 수 있다.

Good 발색력, 발림성이 매우 좋고 사용 후 머릿결이 부드러워진다.
Bad 염색물이 잘 빠지고 색이 다양하지 않다.

◆ 알.쓸.꿀.팁 - 알아두면 쓸데 있는 헤어 컬러 트리트먼트 꿀팁 

헤어 컬러 트리트먼트 제품의 원리는?

헤어 컬러 트리트먼트는 양이온의 성질을, 사람의 모발은 음이온 성질을 가지고 있는데 서로 다른 두 성질이 만나 정전기가 발생하는 원리를 이용해 컬러 트리트먼트 염료가 모발에 붙어 염색이 가능하게 되는 원리.

어떻게 모발 케어가 가능할까?

일반적인 염모제는 큐티클을 팽창시켜 모발 내부에 색을 투입시키기 때문에 머릿결이 손상되기 쉽다. 반면 컬러 트리트먼트는 색소가 모발 내부를 뚫고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일시적으로 모발 표면을 코팅하는 것이기 때문에 큐티클의 손상이 적다. 

헤어 컬러 트리트먼트 사용 시 이것만은 꼭!

- 충분한 양을 듬뿍 발라서 사용하기. 양이 부족할 경우 얼룩질 수 있다.
- 균일한 컬러 연출을 원한다면 제품을 바른 뒤 물을 살짝 뿌리고 부드럽게 문지르면서 바르자.
- 원하는 컬러를 직접 만들고 싶다면 다른 제품의 트리트먼트를 섞어서 사용해볼 것. 단, 너무 여러 색상을 섞을 경우 채도가 낮아져 어두워 보일 수 있다.
- 컬러 유지 기간을 늘리고 싶다면 일주일 정도 미지근한 물로 머리를 감고 물 빠짐으로 인한 이염을 방지하기 위해 흰 옷, 흰 수건 사용을 자제하자.

심은혜 기자  semaeh@lovesbeaut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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