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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칼럼> 눈썹에 따라 인상 달라져…어떻게 그릴까?

<뷰티숍 꼼나나 ‘설은’ 원장의 예뻐지는 노하우 3>

눈썹은 얼굴에서 높은 비율을 자치하고 있지 않다. 그러나 그 작은 차이가 사람의 인상을 결정하는데 매우 큰 역할을 한다. 그래서 사람들은 어떻게 하면 본인에게 잘어울리는 눈썹을 잘 그릴까에대해 고민한다.

메이크업 시 눈썹 그리기가 가장 어렵다고들 한다. 연습을 해도 쉽지 않고 매번 오른쪽 왼쪽 양쪽의 발라스를 맞춰야하니 그 또한 쉬운 일이 아니다.

요즘 여성 뿐만 아니라 남성들까지 눈썹을 자연스럽게 연출해주는 시술인 ‘브로우 퍼머넌트’를 하는 사람들이 늘었다. 이를 미루어보아 눈썹이 주는 인상과 미적요소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증명하는 부분이다.

이에 눈썹을 쉽게 그리면서도 좋은 인상과 느낌을 전달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눈썹에는 여러 종류가 있다. 완만한 표준눈썹, 각진형, 아치형, 일자형, 처진 눈썹, 사선눈썹 등이다. 

▲ 표준눈썹

‘완만한 표준눈썹’은 여성스런 느낌과 지적인 느낌을 두루 갖춘 가장 이상적인 눈썹모양을 말한다. 모두가 갖고 싶어 하는 모양이지만 특히 계란형 얼굴에 잘어울린다. 표준눈썹은 양미간사이부터 시작해 눈썹 중간부분부터 뒤쪽으로 15도 각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며 다듬어야 한다. 눈썹은 완만하게 취향에 맞게 다듬으면서도, 둥근각을 만들 때는 눈동자 끝선부분에서 눈썹을 살짝 내려오게 하는것이 중요하다. 

▲ 각진눈썹

‘각진 눈썹’은 표준눈썹에서 눈썹의 둥근 부분을 다소 각지게 연출해 주는 것이다. 주로 둥근 얼굴형의 사람에게 보이는 연약하고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지적이고 중성적 인상으로 보완해주는 눈썹모양이다. 이에 협상가나 직장 내에서 본인의 지적인 이미지를 충족시키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눈썹모양이다.

▲ 아치형 눈썹

‘아치형눈썹’은 광대가 도드라지거나 양턱선이 사각형을 만들고 있는 다소 날카롭고 남성적인 얼굴형에 잘 어울린다. 아치형 눈썹의 중간부분을 둥근 형태로 만들어 눈썹선이 인상을 부드럽고 편안하게 만들어준다.

▲ 처진눈썹

‘처진 눈썹’은 눈꼬리가 너무 올라가 사나운 인상의 느낌이거나 이마가 너무 좁아 옹졸한 인상을 주는 사람에게 편안하고 순한 인상을 심어 줄 수 있는 눈썹의 형태이다.

▲ 사선눈썹

‘사선눈썹’은 나이가 들어 얼굴 윤곽이나 눈매가 많이 처진 사람에게 리프팅 된 시각 효과를 줄 수 있다. 얼굴에 주름이 많이 있다면 다소 시각 효과가 덜 할 수 있지만, 얼굴의 처진 방향과 역방향의 사선눈썹이 주는 시각 효과는 생각보다 좋다. 이와 함께 사선눈썹을 했을 때에는 날카롭고 카리스마있는 인상을 줄 수도 있다. 

이러한 눈썹 모양을 할 때에는 유의해야 하는 것이 있는데 바로, 기본 베이스가 되는 눈썹의 농도와 컬러다.

눈썹을 그릴 때에는 반드시 고려해야 할 점이 본인의 헤어컬러다. 자연스러운 오렌지 빛 브라운 눈동자 컬러와 다소 밝은 헤어컬러를 가지고 있다면 미드톤의 브로우컬러 펜슬을 사용해 눈썹 아웃라인을 자연스럽게 살려 연하게 그려주는 것이 좋다. 

적브라운 눈동자 색과 다소 검은 헤어컬러를 가지고 있다면 그레이 컬러와 적브라운 컬러를 사용해 눈썹을 그려주고, 만약 눈썹 모가 많고 안그려도 될 정도의 진한 눈썹을 가지고 있다면 카멜 컬러정도의 밝은 브리운컬러로 눈썹 사이사이만 메꿔주면 피부와도 잘어울리는 자연스런 브로우를 완성할수있다.

여기서 팁을 한 가지 준다면, 눈썹을 그릴 때 진한 브로우 펜슬을 바로 눈썹에 그리는 것보다는 연한 하드타입의 브로우 펜슬로 연하게 여러 번 덧바르면 실패할 확률이 줄어든다. 또한 눈썹의 전체적인 컬러 농도를 같게 하면 메이크업으로 인한 인상변화를 막을 수 있고 전체적인 피부 또한 깨끗해 보인다. 

설은 원장  love@lovesbeaut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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