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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리페라·잇츠스킨’ 립 제품 출시하자마자 큰 인기, 비결은?
▲ 페리페라 ‘잉크 더 에어리 벨벳 17FW 신컬러’

[러브즈뷰티 심은혜 기자] 최근 새로 나온 립 제품들이 출시된 지 불과 며칠 만개 단위로 팔리는 등 상당한 인기를 끌고 있어 업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 제품들은 뛰어난 ‘발색력’과 ‘발림성’으로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클리오의 메이크업 브랜드 페리페라의 ‘잉크 더 에어리 벨벳 17FW 신컬러(6-10호)’는 지난 31일 온라인 오픈 마켓과 소셜 커머스 채널을 통해 출시됐으며, 출시된 지 3일 만에 3만개 가까운 수량이 판매되는 등 빠른 속도로 소진되고 있다고 브랜드 관계자는 설명했다. 

이 제품은 ‘잉크 더 벨벳’의 뛰어난 발색력에 공기를 입은 듯 가벼운 사용감이 특징이다. 에어리 공법으로 형성된 공기 컬러막이 속은 촉촉 겉은 보송한 매력적인 발림성을 구현한다. 또한 목화씨·녹차씨·망고씨 오일 등의 보습 성분을 함유해 각질 부각 없이 보이는 색 그대로 발색되며 여배우 김소현이 드라마에서 바른 틴트로 알려져 있다.

FW 신컬러는 쿨톤과 웜톤 모두에게 어울리는 △6호 인생잇템, 차분한 브라운 코럴 컬러의 △7호 나님의 템, 분위기 있는 음영 메이크업을 위한 △8호 비쥬얼 깡패, 톤다운 레드 컬러의 △9호 최적미모, 스테디셀러 컬러인 마른 장미 MLBB톤의 △10호 감성필터 등 5가지로 구성됐다.

페리페라 관계자는 “전 컬러 모두 인기가 높지만 특히 모든 피부톤에 잘 어울리는 브라운 오렌지 컬러 6호 ‘인생잇템’의 판매량이 가장 높다”며 “SS 시즌에 첫 출시된 페리페라 ‘잉크 더 에어리 벨벳’이 론칭 5개월 만에 100만개 판매를 돌파하는 등 상당한 열풍을 일으켰고, 이에 힘입어 출시된 FW 추가 컬러 역시 ‘분위기 깡패’라는 애칭으로 SNS상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 잇츠스킨 ‘라이프 컬러 립 크러쉬 매트’

잇츠한불의 대표 브랜드 잇츠스킨의 ‘라이프 컬러 립 크러쉬 매트’는 지난 7월 19일 론칭했으며, 출시 일주일 만에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1만 개가 팔렸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이 제품의 장점은 발림성과 발색력을 동시에 지닌 강력한 매트 루주라는 점이다. 기존의 매트 한 질감의 리퀴드 루주의 단점인 뭉침과 건조함을 개선하여 촉촉하고 입술에 착 달라붙어 각질이 부각되지 않으면서 매트한 마무리감이 특징이다.

또 다른 특징은 제품의 발색 컬러를 패키지 전면에 내세운 것이다. 잇츠한불 관계자는 “발색 컬러를 패키지를 통해 볼 수 있다는 점이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 같다”며 “매트하고 지속력 높은 제품이 인기를 끄는 이번 여름 및 휴가 시즌에 판매율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심은혜 기자  semaeh@lovesbeaut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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