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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화장품 품질관리사 키운다…4일까지 지원자 접수

[러브즈뷰티 심은혜 기자] K-뷰티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기 시작하면서 경기도가 산업 성장 동력 제고를 위해 화장품 품질관리 전문가 양성 지원에 나선다. 

30일 경기도에 따르면 경기화장품협의회를 통해 ‘화장품 GMP 실무자 교육’을 실시, 다음달 4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화장품 GMP(Good Manufacturing Practice)는 화장품 제조 및 품질 관리에 대한 국제표준으로 미국과 유럽 등 해외 수출에 도움이 되는 인증제도다. 

도는 경기화장품협의회를 통해 이 사업을 추진하며 최근 중국 한한령(限韓令)으로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화장품 업체의 제품 안전성과 품질 수준을 높여 미국, 유럽 시장 등으로 활로를 넓힌다는 계획이다.  

교육은 8월 11일부터 시작되며 ▲화장품 GMP 이해 화장품 GMP 생산지원 ▲화장품 GMP 4대 기준의 문서화 및 요구사항 ▲화장품 GMP 4대 기준의 문서화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신청은 도내 화장품 제조 중소기업 재직자만 가능하며 다음달 4일 오후 5시까지 선착순 마감된다. 

심은혜 기자  semaeh@lovesbeaut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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