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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화장품·뷰티 산업엑스포, 업계 관심 뜨거워…모집 기업 수 조기 달성
▲2016년 개최된 오송화장품·뷰티 산업엑스포 ⓒ (재)오송바이오진흥재단

[러브즈뷰티 심은혜 기자] 오송화장품·뷰티 산업엑스포(이하 오송엑스포)에 대한 기업들의 관심이 뜨겁다. 오송엑스포는 당초 목표였던 기업 모집 수를 신청 마감일 전 조기 달성했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오송엑스포 참가 신청 기업은 주최측 목표인 180곳을 넘어섰다. 

오송엑스포에는 대표적 뷰티 기업으로 꼽히는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 한국화장품 더샘 등이 참여한다. 또한 중견 화장품 기업으로는 지난 4월 잇츠스킨과 한불화장품 합병으로 출범한 잇츠 한불과 사임당 화장품 등도 참여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도내 화장품 업체인 뷰티화장품과 HP&C 등도 참가 의사를 밝혔다. 

오송엑스포는 기업간 거래에 역점을 둔 기업관과 일반 관람객을 상대로 제품 판매와 홍보를 중심으로 하는 마켓관 등으로 전시가 진행된다. 이 가운데 기업관에는 120여 개 기업이, 마켓관에는 60여 개 기업이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에는 해외 바이어들을 대상으로 한 수출상담회와 국내 유명 상품기획자 초청 구매상담회 개최가 알려지면서 기업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진 것이다. 

지난해에는 1000여 명이 넘는 해외바이어가 참석하면서 1328억원(457건) 상당의 수출계약 추진실적을 거뒀다. 도는 계속된 기업들의 참여 신청으로 기업관 확대 여부를 고민 중이다. 

한편, 오송엑스포는 2013년 오송 화장품·뷰티세계박람회 개최를 계기로 2015년부터 매년 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로 진행되고 있다. 올해는 오는 9월 12부터 16일까지 KTX 오송역 일원에서 열린다. 최신 뷰티 제품 소개와 1대1 수출상담회, 화장품 판매, 각종 콘퍼런스 등이 주요 행사로 진행된다. 

심은혜 기자  semaeh@lovesbeaut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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