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K-뷰티> 코스메카코리아-신라대, 탈모 막는 화장품 연구
<오늘의 K-뷰티> 코스메카코리아-신라대, 탈모 막는 화장품 연구
  • 홍미은 기자
  • 승인 2017.06.08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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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경이, ‘부츠’ 스타필드 하남점 입점…라벨영, 빈곤문제 토론대회 화장품 협찬

화장품 제조생산 기업 코스메카코리아는 모발 및 항노화 화장품 소재 개발과 관련해 신라대학교와 공동 연구를 추진한다. 여성건강 전문기업 ㈜하우동천의 여성청결제 브랜드 질경이가 헬스앤뷰티 스토어 ‘부츠’ 스타필드 하남점에 입점했다. 라벨영은 제1회 글로벌 빈곤문제 토론대회 행사를 공식 협찬했다. 

ⓒ코스메카코리아

▲코스메카코리아, 핵심소재원천기술사업 공동 연구= 화장품 연구개발 및 제조생산 기업 코스메카코리아는 모발 및 항노화 화장품 소재 개발에 대한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 연구협약과 관련해 신라대학교와 공동 연구개발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연구협약은 2025년 12월까지 9년간의 중장기 연구개발 사업으로, 정부로부터 총 연구비 134억 원을 지원받는 대형 과제다. 코스메카코리아 HIT연구소(소장 조현대)는 신라대학교 제약공학과 김안드레 교수팀과 공동 연구를 추진할 계획이다. 그 동안 피부 노화 방지 연구분야로 편중됐던 국내 기능성 화장품 연구개발 방향을 모발 노화 억제와 예방 연구로 범위를 넓혀 1조원대 모발 화장품 매출을 목표로 할 계획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 등에 따르면 탈모 질환으로 진료를 받은 국내 환자는 2015년 23만 명으로 증가 추세이다. 항노화 모발관리 제품 관련 글로벌 시장 규모는 2015년 72억 달러 수준으로 연평균 8.4%의 고성장을 보이고 있다. 부작용이 없는 제품의 개발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진다면 전문의약품 시장에서 화장품 산업 쪽으로 시장이 크게 이동 형성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번 연구의 핵심기술은 모낭에서 발현되는 성장인자인 VEGF, EGF, IGF-1 등의 생성을 유도하는 효소 가수분해물질을 모근에 효과적으로 전달하여 신생혈관을 유도하는 기작으로 모근에 영양을 공급함으로서 탈모를 개선하고 육모를 증진하는 것이다. 이러한 원리는 기존 탈모 의약품이나 의약외품에 대한 길항작용이나 저해작용이 없어 탈모치료제와 함께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하우동천

▲질경이, 글로벌 헬스앤뷰티 스토어 ‘부츠’ 입점= 여성건강 전문기업 ㈜하우동천(대표 최원석)의 여성청결제 브랜드 질경이가 글로벌 헬스앤뷰티(H&B) 스토어 ‘부츠(Boots)’ 스타필드 하남점에 입점했다. 부츠 스타필드 하남점은 영국 대표 헬스앤뷰티 스토어인 부츠가 국내에 선보이는 첫 매장이다.

질경이는 “보다 많은 여성에게 질경이를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부츠 스타필드 하남점에 입점했다”라고 밝혔다. 대표 제품인 여성청결제 질경이를 2개, 4개, 6개, 10개 등 다양한 용량으로 선보이며 3중 엠보싱 티슈형 여성청결제 질경이 페미닌 티슈도 판매한다.

부츠 스타필드 하남점에서는 질경이 입점을 기념해 6월 한달 간 여성청결제 질경이 전 제품을 20% 할인된 가격에, 질경이 페미닌 티슈를 4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특히 질경이 페미닌 티슈는 10장으로 구성된 1박스를 9000원대에 구매 가능해 여성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Y존을 산뜻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최원석 대표는 “다양한 연령대의 여성들에게 질경이 브랜드와 대표 제품을 소개하고자 20, 30대 여성들이 뷰티 제품을 구매하는 주 채널 중 하나인 H&B 스토어로의 유통을 확장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보다 많은 여성이 부담 없이 질경이 제품을 만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라벨영

▲라벨영, 글로벌 빈곤문제 토론대회 공식 협찬​= 자연을 노래하는 피부 라벨영(대표 김화영)이 지구촌빈곤문제 공공인식프로젝트 GP3 Korea에서 주최한 ‘제1회 글로벌 빈곤문제 토론대회’ 행사를 공식 협찬했다고 8일 밝혔다.

고등학생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 ‘글로벌 빈곤문제 토론대회’는 미래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하게 될 청년들에게 지구촌 빈곤의 현실, 원인, 해결책을 고민해 보는 기회를 제공하자는 취지에서 개최됐다. 토론대회는 고교부 예선 및 본선과 대학부 예선 및 본선으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라벨영은 참가자들에게 ‘쇼킹헤어물감’과 ‘쇼킹핸드크림’ 3종을 증정했다.

라벨영 관계자는 “빈곤문제는 세계적으로 대두되고 있지만 국내에서는 그 관심도가 미비한 것 같다. 청년들이 이번 토론대회뿐만 아니라 향후에도 꾸준히 빈곤문제에 관심을 갖기를 바란다”며 ”라벨영 역시 다양한 사회공익활동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라벨영은 라벨영은 지난 2013년 이후 매년 자선바자회, 이웃돕기 등의 기부활동에 나서며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2010년 설립된 GP3 Korea는 지구촌 빈곤과 국제개발에 관심을 가진 청년들이 운영하는 비영리단체로써, 지구촌 빈곤의 현실, 원인, 다양한 해결책을 알리기 위해 한국어 공공정보를 생산하여 온라인에 공유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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