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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할랄수출협회, 사단법인 설립허가 완료

중소기업의 해외 할랄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1월 출범한 한국할랄수출협회(회장 최성철)가 6월 1일부로 농림축산식품부의 인가를 얻어 사단법인으로 거듭났다고 7일 밝혔다.

식품, 화장품, 기타 생활용품 등 할랄시장 유망제품을 생산하는 85개 제조업체로 구성된 사단법인 한국할랄수출협회는 지난 1월 17일 발기인대회 이후, ‘2017 말레이시아 국제할랄쇼케이스', ‘2017 서울 국제식품산업대전’ 등에 대한 회원사의 참가를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것은 물론,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등 온라인 매체를 통한 회원사 할랄상품의 해외 홍보를 상시적으로 진행해왔다.

또 한국을 찾은 무슬림 관광객의 회원사 방문을 정기적으로 주선하고 이 과정을 촬영한 동영상을 페이스북에 올려 바이럴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하는 것도 (사)한국할랄수출협회의 주요한 사업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와 같이 (사)한국할랄수출협회는 유·무선 통신수단, 온·오프라인을 넘나들며 전 방위적 마케팅 지원을 수행함으로써 소위 ‘반도체 마케팅’이라는 새로운 마케팅 모델을 정립하고 있다.

최성철 한국할랄수출협회 회장은 “할랄시장 마케팅 지원의 절실함을 인식한 농림축산식품부가 이러한 한국할랄수출협회의 활동을 높이 평가해 비교적 조기에 사단법인 인가를 결정한 것”이라며 “지난 1월 할랄산업 전문 연구기관인 (사)한국할랄산업연구원의 합류로 싱크탱크까지 갖추게 된 한국할랄수출협회가 이번 농식품부의 인가까지 받음으로써 할랄산업 지원단체로서의 확고한 위상을 갖추게 됐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할랄수출협회는 오는 8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 간의 일정으로 코엑스에서 할랄 전문 전시회인 ‘2017 할랄산업엑스포코리아’를 주최하여 우리 기업들에 할랄시장 수출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2017 할랄산업엑스포코리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식품연구원과 (사)한국할랄산업연구원이 주관하는 ‘2017 국제할랄컨퍼런스(2017 Korea International Halal Conference)와 함께 개최될 예정으로, 글로벌 할랄산업 정보가 공유되는 풍성한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홍미은 기자  press@lovesbeaut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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