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제약, CI 새단장하고 글로벌 도약 다짐
서울제약, CI 새단장하고 글로벌 도약 다짐
  • 안옥희 기자
  • 승인 2017.04.12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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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즈뷰티 비즈온팀 안옥희 기자] 서울제약이 17년간 사용해 오던 CI(Corporate Identity)를 글로벌 기업 이미지에 맞춰 리뉴얼을 통해 새로운 CI로 전격 교체했다고 12일 밝혔다.

서울제약에 따르면 이번 CI는 디지털화된 현대적 감각의 영문자를 사용했다. CI 상단의 둥근 원은 서울제약이 추구하는 건강과 행복을 상징하며, 정사각형은 서울제약의 도전정신과 품질을 의미한다. 또 서울제약이 생산하고 있는 의약품의 정제와 필름제의 제형을 각각 뜻한다.

서울제약은 이와 함께 기업 슬로건을 ‘Steady steps. Healthier world’로 정했다. 제약사로서 건강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의미다.

김정호 서울제약 사장은 “이번 CI 교체를 기점으로 올해는 서울제약이 세계로 본격 진출하는 제 2도약의 원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제약은 지난 2015년 10월 김정호 사장 취임 이후 혁신적인 영업과 효율적인 조직관리로 완전히 새로운 회사로 탈바꿈하고 있다. 지난해 459억원의 매출액을 달성, 전년 대비 2.7% 성장했다. 이 기간 영업이익은 30억원으로 340% 급증했고 당기순이익은 전년 7.8억원의 순손실에서 8억여원의 순이익을 내면서 흑자로 전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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