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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특집]⑨ 메디힐, 韓·中시장 명품서 ‘글로벌 1위’ 도전사드계기로 중국시장 내실 다지고 세계적 유통사와 제휴로 세계명품 마스크팩으로 도약할 터

[창간 5주년 기획] K뷰티 ‘포스트차이나’, 성장신화는 멈추지 않는다

[러브즈뷰티 심은혜 기자] 붙이는 화장품 엘앤피코스메틱은 한국과 중국의 소비자들에게 인정받은 품질을 바탕으로 세계 1위 붙이는 화장품, 마스크팩 전문 브랜드로서 입지를 굳힐 예정이다.

엘앤피코스메틱 전체 매출의 약 60%는 해외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그 중에서도 중국이 70% 이상을 차지하는 만큼 중국 의존도가 매우 큰 편이다. 때문에 최근 계속되는 차이나리스크로 인해 주변에서 타격이 크지 않겠냐는 우려가 많지만, 엘앤피코스메틱은 끄떡없으며 오히려 정면 돌파를 통해 시장을 더욱 강화할 생각이다. 

이에 중국 비중을 줄이기보다 중국법인 인력을 보강화고 조직을 재편하는 등 내실을 다지는 계기로 삼아 중국에서의 지속적인 성장을 유도하는 동시에 해외에도 공격적으로 진출할 계획이다. 

엘앤피코스메틱은 마스크팩 시장을 개척한 국내 1등 마스크팩 업체다. 마스크팩 시장 개발과 성장에 따른 노하우가 다른 회사보다도 훨씬 많이 축적되어 있어 연구소를 통한 제품 품질에 대한 리더십뿐만 아니라, 체계적인 유통과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서 경쟁사와 차별화를 통해 중국, 그리고 세계를 공략할 예정이다. 

마스크팩 전문브랜드의 노하우를 밑바탕으로 글로벌 유통과의 전략적 제휴와 현지화를 공략포인트로 삼았다. 엘앤피코스메틱은 현재 정식 수출로 26개국에 유통망을 확보하고 있으며 작년 말부터는 중국 외 국가의 현지 정상 유통 개발을 본격 진행했다. 

일본은 현지 공장 운영으로 일본 소비자에 맞는 제품 공급을 올해 3월부터 시작하였으며, 캄보디아에는 3월말부터 메디힐 브랜드숍을 운영하기 시작했다. 또한 현재 유럽 판매를 위한 EU 등록 완료 단계에 있으며 4월부터 유럽 스페인, 이탈리아, 영국 등에 대한 정식 수출도 본격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각 나라마다 현지 기후, 소비자 피부 등에 따라서 제품 선호도가 조금씩 다르게 나타난다. 일례로 중국, 한국에서는 수분 제품 선호가 강한 편이나, 동남아 국가에서는 미백 제품 선호가 많이 나타난다. 또한 부분별 패치류 제품은 국가별로 원하는 부위가 다르다. 

엘앤피코스메틱은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현재 220여 종의 제품을 판매하고 있기 때문에 현지 소비자 선호에 맞는 다양한 제품의 공급이 가능하다. 

이같이 △ 경쟁사가 따라올 수 없는 다양한 종류의 제품 구성과 △ 피부 과학을 위한 소재 기술력을 기반으로 한 제품 차별화, 그리고 △ 마스크팩 전문 브랜드로써의 전문성을 부각해 엘앤피코스메틱은 세계 시장에서의 브랜드 위상을 정립할 예정이다. 

심은혜 기자  semaeh@lovesbeaut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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