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큐레이팅
[화장품 고르기] 어떤 ‘홈스파’ 제품이 싸면서 큰 즐거움 줄까?입욕제 부분에선 ‘러쉬’가 독보적…바디워시에선 ‘비욘드’·‘해피바스’·‘더바디샵’ 등이 인기제품

[러브즈뷰티 심은혜 기자] 계속되는 경기 불황으로 인해 ‘스몰 럭셔리’가 대세다. 비싼 제품을 무리하며 사는 것보다 부담 없는 선에서 나만의 소소한 사치로 즐거움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는 것.

다양한 홈케어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는 것은 이런추세를 반영한다. 그 중 어떤 제품을 사야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까. 스몰 럭셔리를 대표하는 제품으로 입욕제 등의 ‘홈스파’ 제품을 꼽을 수 있다. 1-2만 원대의 제품으로도 비싼 에스테틱 숍 못지않게 충분히 기분 전환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소비자 후기를 토대로 화장품 빅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우픽’이 공개한 소비자들이 즐겨찾는 입욕제와 바디워시를 알아 본다.

◆ 입욕제 – 바스 밤·파우더·버블바스

입욕제 분야는 고체형의 밤 타입 입욕제가 대부분의 순위를 차지했다. 밤 타입의 입욕제는 적당한 크기로 나눠 쓰기 좋고, 소량만 잘라 욕조에 넣어도 풍성한 거품과 만족 할 만큼의 향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우픽 관계자는 “특히 밤 타입의 입욕제는 물에 녹을 때 색이 변하면서 예쁘게 녹기 때문에 보는 것만으로도 기분 전환을 할 수 있다는 점도 ‘스몰 럭셔리’를 지향하는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이유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입욕제 제품은 다양한 향과 콘셉트의 제품을 출시하고 있는 러쉬의 제품이 순위권의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파우더 타입의 입욕제인 ‘유노하나 파우더’와 젤 타입의 ‘바디 힐링 버블배쓰’도 순위에 올랐다.

▲ 인기 입욕제 제품

1위 러쉬(LUSH) ‘컴포터’ (평점 4.52 리뷰 220)
2위 러쉬(LUSH) ‘섹스밤’ (평점 4.32 리뷰 240)
3위 유노하나 ‘유노하나 파우더’ (평점 4.74 리뷰 46)

4위 러쉬(LUSH) ‘인터갈라틱’ (평점 4.49 리뷰 39)
5위 러쉬(LUSH) ‘빅 블루’ (평점 4.16 리뷰 38)
6위 러쉬(LUSH) ‘아보배쓰’ (평점 4.27 리뷰 37)
7위 러쉬(LUSH) ‘브라이트사이드’ (평점 4.58 리뷰 26)
8위 비욘드 ‘바디 힐링 버블배쓰’ (평점 4.5 리뷰 20)
9위 러쉬(LUSH) ‘로즈잼 버블룬’ (평점 4.27 리뷰 22)
10위 러쉬(LUSH) ‘블랙베리 배쓰밤’ (평점 4.33 리뷰 18)

◆ 바디워시 – 샤워젤

바디워시 분야는 향이 좋은 샤워젤 제품들이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 향이 좋아 샤워 후 산뜻한 기분을 줄 수 있는 제품을 선호하는 것이다. 또한 데일리로 쓰기에 부담이 없어야하기 때문에 촉촉하고 거품이 부드러운 제품이 높은 순위에 올랐다. 

주로 부드럽고 따뜻한 느낌의 향취를 가진 제품들이 인기이며 LG생활건강의 비욘드가 톱3를 차지했고, 아모레퍼시픽의 해피바스, 더바디샵의 제품이 골고루 상위권을 차지했다.  

▲ 인기 샤워젤 제품

1위 비욘드 ‘토탈 리커버리 샤워크림’ (평점 4.21 리뷰 33)
2위 비욘드 ‘딥 모이스처 샤워 크림’ (모이스처라이징 바디 샤워) (평점 4.53 리뷰 243)
3위 비욘드 ‘리바이탈 샤워 젤’ (평점 4.28 리뷰 343)

4위 더바디샵 ‘핑크 그레이프후룻 샤워젤’ (평점 4.28 리뷰 276)
5위 르 꽁뚜아르 뒤뱅 ‘오가닉 올리브 마르세유솝 리퀴드’ (평점 4.29 리뷰 145)
6위 해피바스 ‘자몽 에센스 쿨링 바디워시’ (평점 4.18 리뷰 766)
7위 더바디샵 ‘망고 샤워젤’ (평점 4.39 리뷰 61)
8위 해피바스 ‘내추럴 정말 순한 타입 바디워시’ (평점 4.14 리뷰 486)
9위 더바디샵 ‘화이트 머스크 섬츄어스 실크 샤워젤’ (평점 4.13 리뷰 127)
10위 해피바스 ‘슈퍼베리 에센스 바이탈라이징 바디워시’ (평점 4.13 리뷰 127)

이 외에 더 많은 랭킹을 글로우픽 홈페이지(www.glowpick.com)나 앱에서 볼 수 있으며, 앱에는 더 많은 뷰티 정보들이 담겨있다

심은혜 기자  semaeh@lovesbeauty.co.kr

<저작권자 © 러브즈뷰티,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심은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