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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부르는 향기’…스타일 따라 고르는 신상 향수

[러브즈뷰티 홍미은 기자] 열대 과일의 상큼함, 프리지아와 자스민의 은은함, 물의 상쾌함 등 봄을 재촉하는 향기로 가득한 2017년 신상 향수를 한자리에 모아봤다.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맥(M·A·C)은 립스틱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쉐이드센츠’ 향수를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쉐이드센츠’는 맥의 베스트 립스틱 쉐이드와 가장 어울리는 6가지 향으로 출시됐다.

맥의 대표 컬러인 ‘루비 우’가 주는 도시적인 느낌의 가죽 향이 물씬 느껴지는 ‘루비 우’, 열대 과일과 코튼 캔디의 상큼함과 달콤함이 깃든 ‘캔디 얌얌’, 야생 체리의 전율이 느껴지는 매력적인 ‘레이디 데인저’ 등 총 6개 쉐이드의 향수로 구성됐다.

각 향수는 영감을 받은 립스틱 컬러의 패키지로 만들어졌으며, 이에 맞춰 립스틱도 스페셜 패키지로 출시돼 소장 가치를 높였다. ‘쉐이드센츠’는 맥 홍대, 압구정, 롯데월드몰 매장, 맥의 공식 온라인 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향수 브랜드 랑방은 ‘모던 프린세스’를 선보였다. 드레스를 입은 듯 관능적인 곡선모양의 용기에 랑방 하우스의 상징인 메탈 체인이 바틀 넥에 감겨 있어 완성도를 더했다. 랑방의 조향사 크리스토프 레이노는 “감각과 감정을 일깨우는 풍부한 향의 조화”라고 전했다.

핑크 레이디 애플과 자스민의 조화로 유혹적인 향을 선사한다. ​탑 노트는 핑크 레이디 애플과 레드 커런트의 신선하고 톡톡 튀는 상큼한 향으로 시작해 프리지아, 자스민으로 은은하게 퍼지며 화이트 머스크, 바닐라 오키드로 완성했다.

왓슨스에서 모던 프린세스를 구매하면 20% 할인과 랑방 샘플 3종키트, 랑방 바디로션을 증정하는 특별 행사도 2월 한 달 간 진행된다. ‘모던 프린세스’는 전국 백화점 내 코익퍼퓸 매장과 드럭 스토어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메종 프란시스 커정은 최근 상쾌함을 담은 ‘아쿠아 셀레스티아’ 컬렉션을 출시했다. 많은 셀럽에게 사랑받고 있는 ‘아쿠아 유니버셜’의 뒤를 이을 차세대 향수로 선보이는 컬렉션이다. 세계적인 조향사 프란시스 커정은 물의 상쾌함에 대한 다양한 측면을 향수에 담았다.

아쿠아 셀레스티아는 파란 하늘과 푸른 바다가 만나 선사하는 수평선의 상쾌함과 완벽한 평온함을 담아냈다. 멕시코산 라임, 영국산 쿨민트 그리고 블랙 커런트가 천상의 상쾌함을 선사하고 프로방스의 미모사 블라썸은 더욱 풍성한 무드을 안겨준다.

아쿠아 셀레스티아 컬렉션은 오 드 뚜왈렛과 센티드 바디 크림, 샤워 크림으로 구성됐으며 갤러리아 압구정점,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현대백화점본점, 판교점, 백화점 온라인 몰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패션 브랜드 미쏘니가 유로이탈리아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한 여성 향수 ‘미쏘니(MISSONI EAU DE TOILETTE)’를 론칭했다. 베네치아의 블로운 글라스(BLOWN GLASS)에서 영감을 받아 갖가지 컬러들이 조화롭게 그라데이션된 용기 안에 생기 넘치고 발랄한 향을 담았다.

오렌지와 베리의 달콤한 탑노트와 프리지아, 로즈폴리아의 우아한 플로럴향 가득한 하트노트가 조화를 이루어 궁극적인 여성스러운 향을 완성한다. 프리지아, 피오니의 풍성한 플로럴한 향으로 밝게 빛나는 마음을 나타내며, 장미수의 향취와 완벽하게 어우러진다.

이와 대비되는 부드러운 시더우드 향의 베이스 노트가 따뜻하지만 본능적인 우아함을 느끼게 해준다. 새롭게 런칭한 미쏘니 제품은 면세점을 비롯한 다양한 판매처를 통해 만날 수 있다.

홍미은 기자  press@lovesbeaut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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