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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고르기] ‘뷰티에디터’들이 즐겨 쓰는 ‘립밤’은?

[러브즈뷰티 심은혜 기자] 건조하고 추운 겨울, 파우치 속 화장품 중에서도 ‘립밤’에 가장 손이 많이 가게 된다. 입술을 다른 피부에 비해 각질이 더욱 잘 일어나는데, 추운 날씨와 난방기계의 사용은 입술을 더욱 마르게 한다. 이렇게 각질로 들뜬 건조한 입술은 쉽게 자극되어 상처받기 쉬우므로 립밤으로 관리해주는 것이 좋다. 이에 매일 화장품만 보고 사는 뷰티 랭킹 앱 ‘글로우픽’의 뷰티 에디터들이 자신들이 사용하는 립밤을 추천했다. 

◆ 관악구물개(20대 후반/중성) 에디터 

유리아쥬 ‘배리어덤 레브르’ (평점 4.42 리뷰 826)
가격 15ml 15,000원 / 1ml 1,000원

재생성분이 들어있어 입술 손상 부위를 빠르게 회복시키고, 건조한 입술을 보호하는 제품이다. 부드럽게 발리고 사용감이 많이 무겁지 않아 선호도가 높은 편이다.

“스틱이 더 좋지만, 튜브 타입도 바를 때 부들부들하고 흡수력 좋아요. 밤에 듬뿍 바르고 자면 아침에 각질 정리하기 좋아요” 

◆ 인천미식가(20대 후반/건성) 에디터 

히말라야 ‘립밤’ (평점 3.60 리뷰 1,697)
가격 10g 3,500원 / 1g 350원

오일리한 질감으로 사용감은 약간 무거우며, 흡수가 빠르지는 않은 편.

“오일같이 기름진 느낌이 있고 발리는 건 부드럽게 발려요. 보습이 오래 지속되는 편입니다” 

◆ 중랑구대장(30대 중반/복합성) 에디터 

카멕스 ‘모이스처라이징 립밤 클래식 SPF15’ (평점 4.53 리뷰 1,835)
7.5g 4,000원 / 1g 약 533원

튜브타입, 밤타입 등의 다른 제형 제품군들도 모두 글로우픽 립밤 카테고리 순위에서도 늘 상위권을 차지하는 제품이다.

“맨소래담 바른 것처럼 뭔가 시원해지는 느낌이라 좋아요. 발림성도 매끄럽고 보습력도 우수하네요” 

◆ 해운대대왕코덕((20대 중반/ 중성) 에디터

바세린 ‘퓨어 페트롤리움 젤리 오리지널’ (평점 4.60 리뷰 5,782)
100g 3,200원 / 1g 32원

어마어마한 용량으로 피부 어디에나 사용하기 좋은 바세린. 립밤으로 사용하기에도 좋다. 입술위에 도톰하게 올리고 자면 다음날 입술이 매끈해진다는 평이 많다.

“가끔 입술이 트거나 건조할 때 바르고 자면 완벽 해결! 팔꿈치나 발꿈치에도 바를 수 있어요. 작은 사이즈라도 양이 어마어마!” 

◆ 일산통바지 (20대 초반/복합성) 에디터

클라란스 ‘인스턴트 라이트 립 컴포트 오일’ (평점 4.42 리뷰 125)
7ml 28,000원 / 1ml 4,000원

오일을 그대로 입술위에 발라 영양감과 보습갑을 주는 제품이다. 다른 립밤 제품 대비 높은 가격대임에도 불구하고 높은 순위를 꾸준히 유지하는 제품.

“꿀을 얹어 놓은 듯한 기분! 밤마다 입술에 팩을 하고 자는 느낌입니다. 다음날 아무리 매트한 립을 발라도 각질 없이 매끈하게 발려요” 

심은혜 기자  semaeh@lovesbeaut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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