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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中 화장품 보복 아닌 통관요건 불비”한·중 FTA 공동위원회 공식 안건 상정도 “협의된 바 없어” 해명
홍미은 기자 | 승인 2017.01.11 18:09

[러브즈뷰티 홍미은 기자] 산업통상자원부는 13일에 열리는 한·중 FTA 공동위원회 공식 안건으로 중국의 국산 화장품 금수 조치 문제를 상정키로 했다는 일부 보도에 대해 공식적으로 협의된 바가 없다고 해명했다.

최근 중국 질량감독검험검역총국이 애경과 이아소, CJ라이온 등 한국산 화장품에 대해 무더기로 수입불허 조처를 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산업부가 한·중 FTA 공동위에 공식 안건으로 상정해 의견을 교환할 것으로 알려졌다.

산업부는 11일 해명자료를 내고 “중국에서 한국산 화장품에 대해 수입 불허 조치를 한 것은 아니며, 일부 화장품에 대해 통관요건 불비로 판단해 중국 측이 반송 조치한 것”이라며 통관요건 불비 여부에 대해 업체별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문제가 있으면 중국 측과 협의하겠다는 입장이다.

‘문제가 있으면’이라는 단서를 붙인 만큼, 현재로썬 공식 안건으로 올릴만한 사안이 아니라고 판단한 것으로 해석된다. 공동위에서 논의된 내용은 추후 장관급 회담의 의제로 올라갈 수 있지만 이에 대해서도 “장관급 회담에서 의제로 논의한다는 것은 현재로써는 논의된 바 없다”고 못 박았다. 

홍미은 기자  press@lovesbeaut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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