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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민 의원 “화장품 주의 성분 눈에 띄게 표시해야”화장품법 일부개정법률안 대표 발의

[러브즈뷰티 홍미은 기자] 더불어민주당 신경민 의원(서울 영등포구을·사진)은 5일 소비자가 주의해야 하는 화장품 성분에 대해 글자 크기와 색상을 달리해 표기하도록 하는 화장품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신경민·박 정·노웅래·김민기·김정우·이찬열·문미옥 의원 등 12명이 공동 발의한 이번 개정안은 화장품 성분의 기재·표기 시 원료 함량에 제한이 있거나 사용상의 유의가 필요한 성분에 대해 글자 크기, 색상 등을 달리해 표기하도록 하고 해당 성분의 함량 및 설명도 함께 기재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았다.

신경민 의원은 “단순 성분 표기만으로는 일부 화학 성분의 위해성을 알 수가 없다”며 “소비자가 화장품에 포함된 성분을 알 수 있도록 해 알권리를 보장하고, 필요한 기능을 가진 화장품을 적절히 선택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고 취지를 밝혔다.

홍미은 기자  press@lovesbeaut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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