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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샘플, 내년부터 유통기한 확인 가능식약처, 소용량·샘플 화장품 제조번호와 사용기한 표시…기능성화장품 범위 3종에서 10종으로 확대
안옥희 기자 | 승인 2016.12.28 11:46

[러브즈뷰티 안옥희 기자] 유통기한이 기재돼 있지 않아 제조 시점 확인이 불가능했던 화장품 샘플 제품의 제조번호와 사용기한을 내년부터 확인할 수 있게 된다.

28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 같은 내용의 ‘2017년 달라지는 식·의약품 정책’을 발표했다.

식약처는 최신 소비트렌드를 반영하고 화장품 업체들의 프리미엄 화장품 육성을 위해 내년 2월부터 소용량(10g 또는 10㎖) 화장품과 샘플 화장품 포장에 제조번호·사용기한 또는 개봉 후 사용 기간 표시가 의무화된다고 밝혔다.

현행법에서는 소용량·샘플 화장품에 명칭·상호·가격만 기재, 표시할 수 있게 규정하고 있다. 이에 유통기한을 통한 내용물 변질 여부를 확인하기 어려웠던 점을 반영한 것이다.

또 내년 5월부터 기능성 화장품 범위도 대폭 확대된다. 기존 기능성 화장품 범위는 미백·주름개선·자외선 차단 3종이었으나 앞으로 탈색·탈염, 아토피 피부에 보습 등 7종이 추가돼 총 10종으로 확대된다.

염모, 탈염·탈색, 제모, 탈모방지 등 4종은 의약외품에서 기능성 화장품으로 전환된다.

‘피부에 보습을 주는 등 아토피성 피부의 건조함 등 개선’, ‘여드름성 피부로 인한 각질화·건조함 등 방지’, ‘손상된 피부를 보호해 튼살 등 피부 갈라짐 개선’ 3종은 새롭게 추가된다.

안옥희 기자  ahnoh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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