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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고르기] 나를 위한 ‘스몰-럭셔리’ 색조 화장품

[러브즈뷰티 심은혜 기자] 입생로랑의 립 제품, 미샤와 홀리카홀리카의 섀도, 크리니크의 블러셔 제품이 저렴한 가격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발색과 사용감으로 소비자들 사이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뷰티 랭킹 서비스 ‘글로우픽’은 최근 순위가 급상승해 계속해서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는 핫한 아이템을 공개했다. 출시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꾸준히 인기를 끌고있는 메이크업 제품들이다.

[립스틱 1위] 입생로랑 ‘베르니 아 레브르 바이닐 크림’ (평점 4.51 리뷰 340명)
가격 5.5ml 43,000원 / 1ml 약 7,818원

출시 전부터 화제를 모았던 틴트. 출시 후 엄청난 인기로 품절 대란을 일으키기도 했는데, 촉촉한 질감과 선명한 발색이 특징이다.

“내 인생틴트. 진짜 돈이 아깝지 않다. 입술이 건조해서 각질이 많은데, 이 제품 바르고 각질 부각이나 주름 끼임이 없었다. 409호 샀는데 살짝 보랏빛 도는 푸른 버건디 느낌이 돌지만 딥하고 분위기 좋은 색이다. 게다가 지속력도 너무 좋다. 보이는 색상 그대로 입술에 착색되어 유지될 뿐만 아니라 균일하게 발려진 상태를 유지한다. 주의할 점이 있다면 팁에 액이 많이 묻어나니 충분히 덜어내서 사용해야 한다’ -감자의반란(26세/복합성)

[섀도 1위] 미샤 ‘모던 섀도 이탈프리즘’ (평점 4.68 리뷰 179)
가격 1.5g 16,000원 / 1g 약 10,667원

이태리에서 제조해 유명 프레스티지 브랜드(나스, 샤넬, 디올)와 같은 제조사라는 입소문으로 품절 대란을 일으킨 아이템이다. 저렴한 가격에 프레스티지 브랜드 못지않은 퀄리티로 1위를 차지했다. 촉촉한 펄감과 훌륭한 발색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미샤 섀도 가격 왜 이래 하고 잠시 어리둥절했지만, 제품 테스트하자마자 다 사고 싶어졌지만 두 가지만 구매해 굉장히 잘 쓰고 있다. 요즘 같은 겨울에 맞는 색상으로 두 개를 샀는데 어떤 화장 스타일을 하던 다 잘 어울린다. 특히 섀도 모양이 굉장히 고급스럽고 예쁘다. 쓸 때마다 사라지는 게 아까워서 조심조심 바르고 있다. 펄 날림도 없는데 바세린 광도 아닌 것이 얇고 조밀한 펄로 반짝이는 게 이 값이 괜히 나온 게 아니라는 느낌이다. 요즘 데일리 메이크업은 이걸로 끝냅니다.” -화욘(32세/복합성)

[섀도 4위] 홀리카홀리카 ‘레이지&조이 컵케익 섀도’ (평점 4.61 리뷰 160)
가격 6g 12,000원 / 1g 2,000원

지속력과 가루날림, 색상구성 모든 면에서 호평을 받고 있는 섀도 팔레트. 귀여운 패키지도 인기를 끄는데 한 몫 했지만, 구데타마 캐릭터가 아니더라도 훌륭한 퀄리티로 인기가 높았을 것이라는 평이다.

“예뻐요, 정말 예쁩니다. 원래 붉은 끼 있는 눈 화장을 선호해서 1호 사려고 했는데 케이스가 너무 귀여워서 2호도 사고 소장용으로 1호 하나 더 샀어요. 케이스만 귀여운 게 아니라 질도 정말 좋아요. 특히 펄 섀도가 예술. 2호도 하나 더 쟁일지 말지 고민 중인데 1호도 붉은색 하나만 안 쓰면 데일리 차분한 음영 메이크업으로는 딱 좋은 것 같아요. 추천합니다!” -오뉴0ㅅ0(18세/복합성)

[블러셔 1위] 크리니크 ‘치크팝’ (평점 4.63 리뷰 427)
가격 3.5g 30,000원 / 1g 약 8571

파우더 타입의 블러셔라는게 믿기지 않을 정도의 밀착감있는 발색과 촉촉함으로 전 색상을 모으는 소비자들이 많은 아이템. ‘수채화 블러셔’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맑은 색상은 다른 가루 블러셔로는 표현 할 수 없는 발색이라는 평이 다수다.

“이 제품은 치크로만 쓸 수 있는 게 아니라 섀도나 심지어 저는 립스틱으로 씁니다. 진짜 영롱하고 예쁘고 우리나라는 왜 색상이 다양하게 없는지…” -디디올(25세/복합성)

이 외에 더 많은 랭킹을 보고 싶으면 글로우픽 홈페이지(www.glowpick.com)나 앱에서 볼 수 있으며, 앱에는 더 많은 뷰티 정보들이 담겨있다.

심은혜 기자  semaeh@lovesbeaut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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