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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유기농 화장품 인증제 도입식약처, 천연·유기농 인증, 업종확대 등 화장품법 개정안 입법예고
유주영 기자 | 승인 2016.09.21 15:32

[러브즈뷰티 유주영 기자] 변화하는 화장품 시장의 트렌드에 맞춰 천연·유기농 화장품 인증제도가 도입되고 화장품 전문판매업이 신설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천연‧유기농 화장품 인증제도를 도입하고 화장품 전문판매업을 신설하는 등을 주요 내용으로 '화장품법 일부 개정안'을 21일 입법예고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천연화장품은 정의·기준 및 인증제도가 없었으며 유기농화장품의 경우 정의·기준은 있으나 인증 제도가 없어 소비자가 천연·유기농화장품에 대한 정보를 정확히 확인하기 어려웠다.
천연·유기농 화장품에 대한 구체적인 기준과 인증기관 지정 및 절차 등에 대한 사항은 총리령으로 정하게 된다. 
또한 화장품 안전품질관리원을 신설하여 천연·유기농 화장품 기준 및 인증기관을 관리하는 동시에 화장품 안전정보 수집·분석과 교육, 홍보 등을 실시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소비자의 요구에 따라 화장품을 혼합하는 맞춤형화장품이나 완제품을 다른 화장품의 용기에 나누어 소비자에게 판매할 수 있는 ‘전문판매업’을 신설한다. 
현재 화장품업종은 ‘화장품제조업’과 유통·판매·수입을 담당하는‘화장품제조판매업’으로 나뉘어져 있다. 

손문기 식약처장은 “우리나라 화장품 산업이 더욱 성장하기 위해서는 정부의 합리적 규제개선 의지와 기업의 헌신이 결합되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요구 등 시대변화를 반영한 지속적 제도개선을 통해 화장품 산업이 경쟁력을 높여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유주영 기자  boa@lovesbeaut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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