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화장품 정책
자외선A 차단등급 4등급으로 확대, 12월부터 시행
유주영 기자 | 승인 2016.09.08 18:07
▲베리떼 매트터치 썬크림

[러브즈뷰티 유주영 기자] 오는 12월부터 자외선A 차단 등급이 기존 3등급에서 4등급으로 확대돼 오는 12월부터 시행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같은 내용의 '기능성화장품 심사에 관한 규정'을 일부 개정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규정 개정은 소비자의 선택 기회를 확대하고 일본‧중국과 등급 기준을 맞추어 국내 화장품 업체의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는 12월부터 개정된 규정에 따라 자외선A 차단지수 2이상 4미만은 PA+, 4이상 8미만 PA++, 8이상 16미만 PA+++, 16이상이면 PA++++로 표시할 수 있게 된다.

SPF(자외선차단지수)는 피부를 붉게 만드는 자외선B를, PA(자외선차단등급)는 피부를 검게 만드는 자외선A를 차단하는 정도를 나타내며, 개인의 생활패턴에 따라 적절한 SPF와 PA제품을 선택한다.

집안이나 사무실 등 실내생활을 주로 하거나 간단한 야외활동을 하는 경우에는 SPF15-30/PA+ 또는 PA++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반면 등산, 해수욕 등 강한 자외선에 장시간 노출하는 경우에는 SPF50+/PA+++ 또는 PA++++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자외선 차단 효과에 대한 평가 시간과 기준을 EU 및 일본 등 국제 기준과 조화가 되도록 합리적으로 조정한다.

자외선 차단 효과 평가시간은 인체시험에 참여하는 피험자 편의와 검게 변한 피부 상태가 4~24시간까지는 차이가 없음을 고려하여 현행 ‘2~4시간’에서 ‘2~24시간’으로 개선한다.

식약처는 "이번 개정을 통해 소비자 화장품 선택 기회는 확대되고 국내에서 개발된 제품을 해외에 수출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유주영 기자  boa@lovesbeauty.co.kr

<저작권자 © 러브즈뷰티,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주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제휴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당산동 6가 348-3 수빌딩 202호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01900
등록일자 : 2011. 12. 22  |  회장 : 남궁 헌  |  대표 : 심재서  |  발행인/편집인 : 이화연
전화 : 02)701-9300  |  팩스 : 02)701-9301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심재율
Copyright © 2017 러브즈뷰티.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