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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판매 화장품에도 ‘전성분’ 표기…유해성분 확인 가능
심은혜 기자 | 승인 2016.09.06 14:33
▲ 주요성분만을 표기한 온라인 판매 화장품

[러브즈뷰티 심은혜 기자] 온라인에서 판매되는 화장품에서도 전성분 표기를 볼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소비자들은 구매하고자 하는 화장품에 인체에 해로울 수 있는 화학성분이 함유돼 있는지 여부를 알 수 있게 된다.

공정거래위원회(공정위)는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상품 등의 정보 제공에 관한 고시’(이하 상품정보제공고시) 개정안을 오는 26일까지 행정예고한다고 지난 5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정보부족에 따른 소비자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화장품 위해성분 표시 등 안전관련 정보제공을 강화했다. 

현재는 온라인에서 판매되는 화장품은 주요성분(유기농 화장품의 경우 유기농 원료 함량 포함)만 표기하면 되었으나, 개정 후에는 화장품 제조에 사용된 모든 성분(단, 인체에 무해한 소량 함유 성분 등 화장품법에서 정하는 성분은 제외)을 표기해야 한다.  

이에 오프라인 판매와 동일하게 온라인에서 판매되는 모든 화장품에도 전성분이 표기될 예정이다.  

심은혜 기자  semaeh@lovesbeaut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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