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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화장품기업, 미얀마 시장 공략 본격화‘2016 코스모뷰티 미얀마 화장품‧미용박람회’ 한국관, 3년 만에 현지 시장 ‘우뚝’

K-뷰티의 블루오션으로 떠오른 미얀마 시장에 대한 국내 기업들의 공략이 본격화되고 있다.

해외 전시 주관사 코이코(대표 김성수)는 지난 6월 1일부터 3일까지 미얀마 양곤의 노보텔 양곤 맥스 호텔에서 열린 ‘2016 코스모뷰티 미얀마 화장품·미용 박람회’에 한국관을 구성, 미얀마 시장 개척에 나섰다.

‘코스모뷰티 미얀마 화장품·미용 박람회’는 매년 베트남(4월), 말레이시아(7월), 인도네시아(10월)에서 열리는 동남아 대표 전시회 ‘코스모뷰티 전시회’의 주최사인 ECMI가 2014년 처음 선보인 미얀마 유일의 화장품 미용 박람회로 개최 3년 만에 급성장을 이뤘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코스모뷰티 미얀마’에는 아이기스화진화장품, 에이치에스씨, 세원씨엔에스, 사임당화장품 등 13개 국내 기업들이 참가해 화장품과 고주파 장비, 마스크팩, 헤어 관련 제품 등 다양한 품목군을 선보여 미얀마와 주변국 바이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 업체 외에도 미얀마와 태국, 베트남, 중국 등 9개국에서 60개사가 참가했다. 동남아에서 열리는 다른 전시회에 비해 아직 그 규모는 작지만 참가사가 전년 대비 50%가 증가했다. 특히 올해부터 전시회장을 노보텔 호텔로 변경하고 현장 판매는 물론 비즈니스 미팅에서도 큰 성과를 거두면서 전문성 또한 한층 강화됐다는 평가다.

▲ 코이코는 지난 6월 1일부터 3일까지 ‘2016 코스모뷰티 미얀마 화장품·미용 박람회’에
한국관을 구성, K-뷰티의 블루오션으로 떠오른 미얀마 시장 개척에 나섰다.

특히 이번 전시회를 위해 주최측은 참가사 정보를 미리 파악해 사전 홍보책자인 ‘쇼프리뷰’를 제작, 미얀마와 해외 바이어, 유통업자에게 우편과 이메일로 발송했으며 ‘바이어 매칭 프로그램’을 통해 전시회 기간 내 주최측이 참가사 부스로 사전 매칭된 바이어와 함께 방문하는 등 다방면으로 참가사 브랜드 마케팅을 지원했다.

또 전시회 기간 동안 다양한 메이크업과 헤어쇼, Revlon의 스파 시연, ‘Investment in Spa and Turning it into Profitable Business’ 같은 다양한 주제의 세미나가 진행돼 참가사와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했다.

코이코 관계자는 “2016 코스모뷰티 미얀마는 ‘포스트 브릭스(BRICs)’로 떠오르는 ‘VIM’(베트남, 인도네시아, 미얀마) 시장 중 2016년 가장 주목해야 할 시장으로 손꼽히는 미얀마 화장품 미용 시장의 무한한 성장 가능성을 목격한 전시회”라고 평가했다.

이어 “미얀마 화장품 시장은 2012년 시장 개방과 함께 전반적인 소득수준 향상으로 여성을 중심으로 미용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여 왔으며 한국 드라마의 영향으로 K-뷰티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은 시장인 만큼 국내 화장품·미용기업들이 이 전시회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사진출처 = 코이코]

편집팀  jy1105@lovesbeaut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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