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품평]리더스코스메틱 새 ‘멀티크림 3종’, 보습효과 뛰어나
[솔직품평]리더스코스메틱 새 ‘멀티크림 3종’, 보습효과 뛰어나
  • 최은혜 기자
  • 승인 2016.05.11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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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력도 높아지고 화이트닝이나 주름개선 등 피부고민별 맞춤 케어에도 편리

[러브즈뷰티 최은혜 기자] 여러 제품을 사용한 것보다 한 가지 제품으로 스킨케어를 끝내는 멀티케어가 각광 받고 있는 요즘, 리더스코스메틱이 원스톱 스마트 스킨케어를 콘셉트로 ‘리더스 인솔루션 아쿠알로지 수분크림’ 3종을 출시했다.

많은 여성들이 스킨케어의 기본으로 생각하는 수분케어를 비롯해 미백, 피지 콘트롤, 주름 개선 등의 기능으로 나누어져 원하는 피부 고민에 따라 고를 수 있다. 러브즈뷰티 기자들이 신제품 3종을 각각 사용해본 결과 보습효과가 좋은 것이 최대 장점이었다.

▲ 1. 리더스 인솔루션 아쿠알로지 워터 화이트 크림 2. 리더스 인솔루션 아쿠알로지 워터 프레쉬 크림
3. 리더스 인솔루션 아쿠알로지 안티 링클 크림

◆ 리더스 인솔루션 아쿠알로지 수분크림-고분자 히아루론산과 저분자 히아루론산의 이중 보습 처방으로 피부 속 수분을 지키는 힘을 키워주는 수분크림. 미백, 피지 콘트롤, 주름 개선 등 복합적으로 발생하는 피부 고민에 대응해 효과적으로 케어해준다. (50ml, 3만 원대)

1. 리더스 인솔루션 아쿠알로지 워터 화이트 크림-강력한 피부 정화효과의 진주추출물 함유로 자극받은 피부를 맑고 깨끗하게 관리, 균일한 피부톤으로 가꿔 주고 즉각적인 톤보정 효과 부여.

2. 리더스 인솔루션 아쿠알로지 워터 프레쉬 크림-제주산 녹차 어린잎을 담아 우려낸 추출물로 탄닌 성분이 모공 및 과다 피지를 효과적으로 관리, 더블 히아루론산의 강력한 보습효과와 산뜻한 젤 형태의 사용감이 특징.

3. 리더스 인솔루션 아쿠알로지 안티 링클 크림-동물성 태반과 유사한 식물계 성분으로 피부 활력에 도움을 주고 늘어진 피부를 탄력 있게 가꿔 준다. 식물성 태반인 호밀 플라센타가 피부 리프팅효과를 부여하고, 피부에 깊은 영양감을 부여한다.

◆ 리더스 인솔루션 아쿠알로지 워터 화이트 크림

◆ 엄정여 기자(40대 초반, 건성)

[텍스처] 백색의 부드러운 선 로션 느낌.

[흡수력] 잘 펴 발라 주면 금방 흡수된다.

[보습력] 건성피부가 쓰기엔 살짝 뻑뻑하다. 

[총평] 용기는 지극히 평범하다. 백색의 부드러운 크림이 연상되는 제형으로 은은한 향이 자극적이지 않아 좋다. 잘 펴바르면 금방 흡수가 되며 바른 즉시 피부톤이 환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타사 화이트닝 크림과 비교해 수분감이 우수한 편이지만, 건성피부가 쓰기엔 조금 뻑뻑한 감이 있다. 4無(파라벤 6종, 탤크, 트리에탄올아민, 인공색소) 첨가 시스템으로 더욱 신뢰가 가는 제품이다. 노메이크업일 때 기초케어 마지막 단계에 이 제품 하나만 바르고 외출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피부톤을 밝고 환하게 연출해준다. 클렌징 후에도 매끄럽고 보들보들해진 피부를 느낄 수 있다.

[만족도] ★★★☆

◆ 최은혜 기자(30대 초반, 복합성)

[텍스처] 부드럽고 산뜻하다.

[흡수력] 빠르게 흡수되며 끈적임도 적다.

[보습력] 촉촉하게 스며들고 피부 위에도 촉촉한 막이 생기는 느낌. 보습력은 오전까진 괜찮았다.

[총평] 선크림을 떠올리게 하는 하얀 제형으로 유분이 많거나 번들거리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너무 촉촉하게 스며들어 반전을 느낀 제품이다. 아침에 톤 보정을 위해 발라봤는데 눈에 띄는 보정효과는 없어도 전체적으로 피부톤이 정리되는 느낌을 받았다. 톤 보정 효과보다는 보습 효과가 너무 좋아서 아침에 스킨만 바른 후 이 제품만 발라줘도 스킨케어 단계를 줄일 수 있어 좋았다.

[만족도] ★★★☆

◆ 심은혜 기자(20대 후반, 민감성/건조)

[텍스처] 선크림 같은 느낌이나 훨씬 촉촉하고 부드러운 느낌

[흡수력] 바르자마자 바로 흡수되는 느낌.

[보습력] 톤업크림이라 보습은 크게 기대하지 않았으나 생각보다 건조하지 않고 이 제품 하나만 발라도 크게 건조한 느낌은 없었다. 

[총평] 여러 가지 톤업크림을 써봤지만 기대에 미치는 제품은 하나도 없었다. 그래서 톤업크림에 대한 큰 기대가 없었으나 이 제품은 생각보다 너무 괜찮아서 아침에 이것만 쓰고 있다. 
약간의 백탁현상이 있는 매우 촉촉한 선크림 같은 느낌이다. 하지만 선크림과 같이 뻑뻑한 느낌은 전혀 없으며 정말 말 그대로 일반 크림과 같다. 하지만 일반 크림보다는 약간 건조한 느낌은 있다. 향기는 상큼하면서 아주 은은하고, 제품을 얼굴에 사용할 때 향이 거의 느껴지지 않아서 좋다.
제품을 사용하면 얼굴 톤이 한층 밝아지면서 피부톤을 고르게 잡아주는 느낌이다. 이 제품 하나만 사용해도 괜찮을 것 같지만, 20대 후반인 나에게는 무리가 조금 있고 피부가 좋은 젊은 친구들이 이 제품을 사용하면 화장을 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 이 제품을 사용하고 나서 피부톤이 살짝 개선된 느낌이다. 

[만족도] ★★★★

◆ 리더스 인솔루션 아쿠알로지 워터 프레쉬 크림

◆ 엄정여 기자(40대 초반, 건성)

[텍스처] 푸딩 느낌의 젤 제형.  

[흡수력] 바르자마자 산뜻하게 흡수된다.

[보습력] 과하지도 덜하지도 않은 적당한 수분감

[총평] 투명한 젤 타입의 텍스처로 바르자마자 끈적임 없이 잘 흡수되며 풋풋한 내음의 싱그러운 향이 매력적이다. 찐득거리지 않고 산뜻해서 지금부터 여름까지 쭉 사용하면 딱 좋을 제품이다. 봄철 나들이 후 저녁에 발라주면 피부 진정효과가 우수하고, 보습력이 뛰어나 자기 전에 발라 슬리핑팩으로 활용하기도에도 안성맞춤이다. 건조함도 잡아주고 T존 부위의 번들거림도 케어해 주변에 추천해 주고 싶은 아이템이다.   

[만족도] ★★★★☆

◆ 최은혜 기자(30대 초반, 복합성)

[텍스처] 푸른빛의 산뜻하고 촉촉한 젤 타입.

[흡수력] 빠르게 흡수되고 끈적임은 거의 없다.

[보습력] 이른 오후까지 피부가 촉촉했다. 

[총평] 신제품 3종 중에서 가장 맘에 든 제품으로 이제껏 써본 젤타입 보습 크림 중 가장 맘에 든다. 유명하고 비싼 젤타입의 보습 크림도 바를 때만 촉촉할 뿐 보습의 지속력 등에서는 만족하지 못했는데, 이 제품은 훨씬 저렴하면서 기능도 뛰어난 제품이다. 피부에 빠르게 스며들어 촉촉해지고, 건조한 사무실 안에서도 피부 당김이 타 제품보다 덜 느껴졌다. 역시 아침에 스킨을 바르고 이 제품 하나만 발라도 괜찮았다. 깊은 보습과 산뜻한 제품을 찾고 싶다면 적극 추천하고 싶다.

[만족도] ★★★★☆

◆ 심은혜 기자(20대 후반, 민감성/건조)

[텍스처] 여름에 많이 사용하는 수딩젤 같은 느낌.

[흡수력] 매우 빠른 흡수력.

[보습력] 수딩젤 같은 느낌이라 바른 후 조금만 시간이 지나면 피부가 상당히 건조할 것이라 예상했으나, 건조한 느낌이 거의 안 들었다.    

[총평] 크림이라고 알려주지 않으면 브랜드숍에서 파는 수딩젤로 착각했을 정도다. 
사용하고 난 후에 상당히 건조할 것 같았으나 건조함을 크게 느끼지 못했을 정도로 의외로 보습력이 뛰어났지만, 피부가 건성이라 퇴근 시간이 되면 조금 건조함이 느껴진다. 텍스처가 찐득거리지 않고 매우 산뜻하게 발리며 바르자마자 피부에 바로 흡수되면서 피부가 부드럽고 보송보송해진다. 화장품 냉장고에 보관해서 사용하는데 바를 때마다 시원한 느낌이 피부 열기를 식혀줌과 동시에 충분한 수분을 공급해준다. 건조한 피부에 즉각적으로 수분을 공급하기 좋은 제품이다.  

[만족도] ★★★★

◆ 리더스 인솔루션 아쿠알로지 안티 링클 크림

◆ 엄정여 기자(40대 초반, 건성)

[텍스처] 몰랑몰랑한 슈크림 제형.                

[흡수력] 바르는 즉시 막이 생기면서 잘 스며드는 편.

[보습력] 수분감이 오래 유지된다. 

[총평] 연노랑 컬러의 슈크림 제형으로 향은 거의 나지 않는다. 바르자마자 피부 위에 한 겹 막이 씌워지는 느낌이며, 탄력을 부여해 꾸준히 바르면 잔주름 케어에도 도움이 많이 된다. 촉촉함이 오래 유지되며 사계절 내내 사용해도 무난한 제품으로 엄마와 딸이 함께 써도 좋을 제품이다. 이 제품 역시 자기 전 슬리핑팩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만족도] ★★★★

◆ 최은혜 기자(30대 초반, 복합성)

[텍스처] 쫀득하면서 촉촉한 제형.                              

[흡수력] 바르면 촉촉한 막이 생기면서 흡수력도 괜찮은 편.

[보습력] 이른 오후까지 지속됐다.

[총평] 보기만해도 영양감이 느껴지는 쫀쫀한 질감의 보습 크림으로 의외로 끈적임도 덜하다. 피부에 바르면 촉촉한 막이 생기는 느낌으로 흡수력도 괜찮은 편이며 앞의 제품들보다 피부에 더 탄력이 붙는 느낌이다. 복합성 피부라 약간 번들거림이 있었지만 심한 정도는 아니며, 역시 보습력이 좋은 제품이다. 특히 환절기나 여름에 가벼운 영양크림이 필요하거나 영양과 보습 둘 다 만족할 수 있는 제품을 찾고 싶은 이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엄마에게 선물해도 좋은 제품인 것 같다.

[만족도] ★★★★

◆ 심은혜 기자(20대 후반, 민감성/건조)

[텍스처] 부드럽고 약간 쫀쫀한 느낌.

[흡수력] 쫀쫀한 텍스처 치고는 흡수력이 빠른 편. 

[보습력] 나무랄 데 없는 충분한 보습력. 

[총평] 적당히 쫀쫀하고 촉촉하고 부드러운 느낌이 가장 선호하는 크림의 텍스처이다. 한마디로 말해서 내가 딱 좋아하는 크림 타입이다. 
수분과 유분의 조화가 적당하며 피부에 적당한 영양공급과 함께 탄력까지 잡아준다. 이 제품을 바르고 나면 피부가 탱탱해지는 느낌이며, 시간이 지나도 건조함이 느껴지지 않는다.  
텍스처와 향기는 약간 옛날크림 같은 느낌이 살짝 들지만 사용감은 상당히 좋다. 
‘리더스’ 하면 ‘마스크’라는 인식 때문에 스킨케어 제품에 대한 기대감은 크지 않았으나 이 제품 때문에 리더스 제품에 대한 기대감이 생겼다.
엄마가 화장품에 대해서는 상당히 까다로운 편이시라 비싼 돈을 주고 좋다는 제품을 사다 드려도 마음에 안 드시면 쓰기 싫다고 거절하시는데, 이 제품은 별말 없이 쓰고 계신다.

[만족도] ★★★★☆

[사진출처 = 러브즈뷰티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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