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품평]발효코코넛오일의 힘, 인스바이엔 CCE 시스템 마스크
[솔직품평]발효코코넛오일의 힘, 인스바이엔 CCE 시스템 마스크
  • 최은혜 기자
  • 승인 2016.01.07 11: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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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섬유, 바이오-셀톡스 시트 6품목, 뛰어난 밀착력에 보습효과도 우수해

[러브즈뷰티 최은혜 기자] 1일 1팩 시대. 요즘은 매일 피부 컨디션에 따라 마스크팩을 선택해 관리하는 이들도 늘어났다. 가장 손쉽게, 빠르게 피부 컨디션을 끌어올릴 수 있는 마스크팩은 최근 다양한 성분과 소재로 선택의 폭도 넓어졌다. 이번 솔직품평에서는 발효코코넛오일을 함유한 인스바이엔 CCE 시스템 마스크를 사용해 보았다.

<품평제품>

◆ 인스바이엔 CCE 시스템 마스크 - 일반적인 코코넛오일보다 발림성과 피부흡수력이 우수한 발효코코넛오일(CCE)을 주원료로 한 마스크팩 시리즈.

인스바이엔 CCE 시스템 마스크에 함유된 발효코코넛오일(CCE)은 세계 3대 팜유 제조기업 펠다 그룹(FELDA GROUP)의 자회사 FWC(FELDA Wellness Corporation)와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제약 및 건강식품 연구소 네오퓨틱스가 독자적인 발효 공법으로 생산한 고품질 원료다.

인스바이엔 측에 따르면 발효코코넛오일은 코코넛밀크에 비가열 자연발효 추출공법을 거쳐 생산되며, 발효과정을 통해 유효성분이 증가해 일반 코코넛오일보다 발림성과 흡수력이 우수하다고 한다.

에이씨 카밍 시스템 마스크외 3종은 장섬유 원단을 사용해, 밀착력이 우수하며 착용감이 뛰어나다. 또한 부드러운 실크 촉감으로 피부에 자극이 적고 시트 부착 시 답답한 느낌 없이 유효성분을 피부에 효과적으로 전달한다. 비타 브라이트닝/딥 아쿠아 시스템 마스크 비엑스는 코코넛 유래 ‘바이오-셀톡스’ 원단을 사용했다. 역시 밀착력이 우수하며 유효성분을 빠르게 전달해준다.

▲ 전성분(에이씨 카밍, 러브썸 포어, 오리엔탈 리프팅, 딥 아쿠아, 비타 브라이트닝 비엑스, 딥 아쿠아 비엑스 순)

◆ 엄정여 편집장(40대 초반, 건성)

[착용감] 답답하지 않으면서 들뜨지 않고 밀착력이 뛰어났다.

[재질] 장섬유 원단과 바이오-셀톡스 원단이라 얇고 부드러움

[효과] 순하고 끈적이지 않으면서 마무리감이 산뜻해서 좋았다.

[총평] 우선 최고 등급의 코코넛오일로 생산된 인스바이엔만의 독자적인 발효 코코넛 오일(CCE)로 만든 마스크 팩이라 신뢰가 가는 제품이다.

비가열공법으로 발효시켜 추출한 고품질의 코코넛 오일로 발효과정을 거쳤기 때문에 입자가 매우 작아 발림성과 흡수력이 좋은데, 일반 코코넛 오일보다 보습, 항균효과가 뛰어난 것도 장점이다.

개봉해서 안을 들여다보니 에센스가 넘칠 정도는 아니고, 적당량이 시트에 집중적으로 스며들어 있는 느낌이었다.

독특했던 점은 일반 시트가 아니라 물결무늬 장섬유 원단과 바이오-셀톡스 원단을 사용해  흡수력이 뛰어났고, 두께도 아주 얇아서 답답함이 느껴지지 않으면서 밀착력 있게 턱 끝까지 착 잘 달라붙었다.

실크 촉감이라 달라붙는 느낌도 나쁘지 않았고, 에센스 함량도 적당해서 굳이 누워있지 않아도 흘러내리지 않아서 편했다. 10분 정도 지나도 마르거나 들뜨지 않고 계속 촉촉함이 유지돼 좋았다.

요즘 같은 겨울, 건조하고 푸석해진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켜 주고 수분을 공급해 피부를 매끄럽고 탄력 있게 가꿔 주는 제품이다. 뷰티 마니아들 사이에서 1일 1팩이 유행인데 부담없이 데일리로 사용해 주면 좋을 것 같다.

특히 여행 갔을 때 종류별로 챙겨가서 가족들과, 친구들과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는 마스크 팩이다. 아토피 안심마크도 획득했기 때문에 민감성 피부를 가진 이들도 사용 가능하다.

개당 3,000원(25ml)으로 가격이 아주 저렴한 편은 아니지만, 시트의 질이 좋아 밀착력이 뛰어나고 팩 제거 후에도 촉촉하게 보습 유지가 잘 되고 은은하게 윤이 나서 좋았다.

개인적으로 주름개선, 보습, 수분강화 팩을 선호하긴 하지만 일주일 동안 ▲에이씨 카밍 시스템 마스크(피부진정) ▲러브썸 포어 시스템 마스크(모공케어) ▲오리엔탈 리프팅 시스템 마스크(주름, 탄력개선) ▲딥 아쿠아 시스템 마스크(보습) ▲비타 브라이트닝 시스템 마스크 비엑스(윤기강화) ▲딥 아쿠아 시스템 마스크 비엑스(수분강화)를 번갈아 가면서 사용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만족도] ★★★★

◆ 최은혜 기자(30대 초반, 복합성)

[착용감] 두 종류 모두 마스크를 붙였을 때 들뜸없이 밀착되었다.

[재질] 두 종류 모두 자극없이 부드러운 재질.

[효과] 두 종류 제품 모두 즉각적인 보습과 탄력이 생기며 피부 컨디션을 끌어올려 주었다. 장섬유 원단 타입의 제품은 촉촉함과 탄력이 오래갔다.

[총평] 일단 장섬유 원단의 4개 제품은 보송보송한 재질에 제품에 들어 있는 에센스의 양도 적당했다(너무 많아도 부담스럽다.)

가끔 어떤 마스크팩은 피부에 밀착 후 들뜸이 심하지만 인스바이엔 마스크는 피부에 착 밀착되고 들뜸이 적어 팩을 붙이고 책을 보고, 집안일을 하는 등 편리했다.

4가지 제품 모두 특징이 다르지만 가장 크게 와닿는 효과는 보습이었다. 보통 마스크팩을 하고 에센스가 충분히 흡수되면 크림을 덧발라 주었지만, 이 제품은 마스크팩을 사용 후 따로 제품을 발라주지 않아도 다음날 아침까지 촉촉한 점이 놀라웠다.

또 하나의 바이오-셀톡스 시트 제품들은 젤리처럼 탄력있는 독특한 시트가 특징으로 장섬유 원단의 제품보다 수분감이나 탄력은 덜하다. 하지만 밀착력은 더 우수하고 착용감이 좋아 인상적이었다.

두 제품 모두 코코넛오일이 함유돼 있어 피부에 잘 맞을까 걱정했는데 큰 트러블이나 문제는 없었다. 만족도가 차이 있는 만큼 장섬유 시트 타입의 4가지 제품에 후한 점수를 주고 싶다.

[만족도] ★★★★

◆ 심은혜 기자(20대 후반, 극건성/민감성)

[착용감] 밀착력이 상당히 뛰어나며 너무 크지도 않고 작지도 않은 적당한 크기라 사용감도 좋다.

[재질] 물결무늬 장섬유 마스크시트는 상당히 쫀쫀한 느낌으로, 얼굴에 붙일 때 다른 천 마스크시트에 비해 늘어남이 거의 없다. 또한 피부가 예민할 때도 천에 의한 자극은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상당히 부드럽다.

바이오 셀룰로우스 마스크시트는 약간 비닐 같은 느낌이나 피부에 닿았을 때 피부 자극이 전혀 없으며, 천 마스크시트에 비해 얼굴에 붙였을 때 이질감이 잘 느껴지지 않는다.

[효과] 마스크팩을 사용하고 나면 피부가 상당히 촉촉한 느낌이 들며 얼굴에 윤기가 돈다.

[총평] 여태 써보았던 수많은 마스크팩 중 시트의 재질이 가장 좋았다. 물결무늬 장섬유 마스크시트와 바이오 셀룰로우스 마스크시트 두 가지 종류였으며, 섬유 시트는 상당히 부드러워 얼굴에 밀착시킬 때 거친 느낌이 들지 않는다.

바이오 셀룰로우스 마스크시트는 약간 생소한 재질인데, 사용감이 마스트시크 중 최고라고 할 정도이다. 부드러움은 물론 밀착력이 상당히 우수하다. 다만 한 가지 단점이 있다면 상당히 빠르게 마르는 편이어서 취침 전 얼굴에 붙이고 자면 나중에 잘 떼어지지 않는다.

시트팩에는 에센스가 적당하게 함유되어 부족하지도 않고, 과하게 얼굴에 흘러내리지도 않았다.

전반적으로 팩 사용 후 피부 유수분이 상당히 증가했으며, 피부의 탄력도 느껴졌다. 특히 오리엔탈 리프팅 시스템 마스크가 사용 후 만족도가 가장 컸다.

3,000원이라는 가격만 생각한다면 비싸게 느껴지나 재질이나 사용감을 생각한다면 수긍할만하다.

코코넛이 각광받기 한참 전부터 코코넛이 몸에도 좋고 피부에도 좋다는 사실을 알아 코코넛 관련 제품들을 사용하고 있었는데, 인스바이앤의 마스크팩 주요 성분이 코코넛이어서 더욱 매력적이었다.

[만족도] ★★★★

[사진출처 = 러브즈뷰티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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